대전시, 무지개프로젝트 2단계 본격 착수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가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대한 주거·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무지개 프로젝트 2단계 사업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7일 오후 3시 무지개 프로젝트 2단계 사업현장인 월평2동을 찾아 2단계 프로젝트 57개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판암 1·2동에 이어 지난 5월 서구 월평2동과 대덕구 법동을 무지개 프로젝트 2단계 사업지구로 선정한 대전시는 그 동안 현지 주민설명회와 자문위원회의 건의사항 등을 반영해 당초 계획에서 7개 사업을 추가한 57개 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2009년까지 서구 월평2동에 18개 사업, 35억8,400만원, 대덕구 법동에 39개 사업, 246억4,000만원 등 총 282억2,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박성효 시장은 이날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주공3단지 사업현장을 둘러본 후 오후 4시 월평2동 무지개프로젝트 첫 단추로 완공한 성천초등학교 컴퓨터실 개소식에 참석해 자리를 함께한 김신호 시 교육감을 비롯한 학부모, 교사 등 8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월평2동 무지개프로젝트 사업지구내 성천초등학교는 복지지원 대상 학생의 비율이 높아 교육환경개선과 함께 다양한 기능을 갖춘 특활 시설이 요구돼 프로젝트 첫 사업으로 추진, 최신 팬티엄급 컴퓨터 46대와 레이져 프린터 2대, 전자칠판과 복사기 등 장비를 갖추고 성천초교 학생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정보화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박성효 시장은 성천초등학교와 남선중학교의 담장을 없애고 내년 상반기중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조경사업과 체육시설을 보강해 월평2동 지역사회의 중심센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 ‘무지개 프로젝트’는 영구임대아파트단지 등을 중심으로 저소득취약계층의 인위적 집중화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를 지역의 역량을 집중해 '어울려 함께사는 건강한 삶터'로 복원하기 위한 신개념 복지모델로 지난해 9월 박성효 시장의 착안으로 사업에 착수, 동구 판암1·2동을 시작으로 지난 7월 자치구 공모를 통해 서구 월평2동과 대덕구 법1·2동을 2단계 사업지로 선정해 주거·복지환경개선사업을 한창 추진중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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