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KTF제휴 ‘SHOW증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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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코스피 008560
2007-11-07 10:03
서울--(뉴스와이어)--메리츠증권(www.imeritz.com, 대표이사 사장 金起範)은 KTF와 제휴해 3세대 초고속무선인터넷망을 이용하는 범용가입자 인증 모듈(3G USIM)기반 휴대폰 증권거래서비스인 ‘SHOW증권’을 오늘(7일)부터 선보인다.

메리츠증권의 ‘SHOW증권’ 서비스는 시세정보 조회를 비롯해 주식주문, 선물, 옵션, ELW 시세·주문서비스 등이 가능하며 CMA 계좌의 잔고조회 및 이체기능까지 추가했다.

‘SHOW증권’은 휴대폰에 설치되어 있는 쇼증권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단, 07년 7월 이후 출시된 핸드폰 한함/ 7월 이전 출시된 폰은 ‘**4949’를 눌러 ‘Show증권’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메리츠증권의 ‘SHOW증권’은 업계최저 수수료인 0.024%(주식매매 한정)가 적용되며 7개 제휴은행(국민, 우리, 하나, 씨티, 외환, 부산, 대구)에서 메리츠증권 계좌를 개설한 후 이용하면 된다.

박재욱 메리츠증권 영업지원팀장은 “쇼증권 오픈으로 일반컬러폰(2G) 및 3G USIM폰까지 휴대폰을 이용한 편리하고 안전한 증권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HOW증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증권 컨택센터 또는 홈페이지(www.imerit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meritz.com

연락처

메리츠증권 홍보팀 엄세원 대리 02-3779-4543, 011-9470-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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