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KTF제휴 ‘SHOW증권’ 오픈
메리츠증권의 ‘SHOW증권’ 서비스는 시세정보 조회를 비롯해 주식주문, 선물, 옵션, ELW 시세·주문서비스 등이 가능하며 CMA 계좌의 잔고조회 및 이체기능까지 추가했다.
‘SHOW증권’은 휴대폰에 설치되어 있는 쇼증권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단, 07년 7월 이후 출시된 핸드폰 한함/ 7월 이전 출시된 폰은 ‘**4949’를 눌러 ‘Show증권’ 다운로드 후 이용 가능)
메리츠증권의 ‘SHOW증권’은 업계최저 수수료인 0.024%(주식매매 한정)가 적용되며 7개 제휴은행(국민, 우리, 하나, 씨티, 외환, 부산, 대구)에서 메리츠증권 계좌를 개설한 후 이용하면 된다.
박재욱 메리츠증권 영업지원팀장은 “쇼증권 오픈으로 일반컬러폰(2G) 및 3G USIM폰까지 휴대폰을 이용한 편리하고 안전한 증권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HOW증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증권 컨택센터 또는 홈페이지(www.imerit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meritz.com
연락처
메리츠증권 홍보팀 엄세원 대리 02-3779-4543, 011-9470-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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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일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