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ETRI와 U-City 인프라 기술개발 공조
이번 U-City 인프라 기술개발 프로젝트는 ETRI에서 개발한 신기술인‘USN 기반 센서 및 미들웨어 기술’의 실용성 검증을 위해 대전시에 신기술을 적용한 USN 기반기술 시스템의 공동개발을 제안해 추진되게 됐다.
※ USN : u-센서 네트워크(USN: Ubiquitous Sensor Network): 각종 센서에서 수집한 정보를 무선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한 네트워크를 의미하며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라는 유비쿼터스 도시 구현의 핵심 기술임
대전시와 ETRI가 추진하는 USN 기반기술 시스템은 교통안전지원 및 대기환경 모니터링 등 2가지 시스템으로 구성돼고 교통안전지원시스템은 u-센서를 이용, 굴곡도로(합류도로)에서 각 방향별로 진입하는 차량에게 보이지 않는 진입로의 차량 존재정보와 감속유도 정보를 제공하고 비신호 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들이 정지선에 우선 정지하도록 유도해 정지한 순서대로 통행우선권을 부여하는 비신호 교차로 안전지원시스템이다.
대기오염 모니터링시스템은 특정지역에 대기오염측정센서를 설치하여 대기오염도를 측정, 오염원의 근원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시와 ETRI는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양기관의 전문인력이 참여한 실무추진팀을 구성하고 대전시는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시범지역 위치선정 및 기초자료 제공 등 각종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ETRI는 연구기술제공과 함께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사업비(약2억원)를 부담해 올해 연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U-City 인프라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ETRI의 우수한 USN 인프라 기반기술을 확보할 수 있고, u-대전 건설 추진을 위한 사전 검증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u-교통, u-환경 서비스의 조기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첨단연구기술의 테스트 베드(Test-Bed) 역할을 자임해 이론의 기술화, 기술의 제품화, 제품의 활용화를 통해 지역산업발전을 견인한다는 방침으로 다방면의 협력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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