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최우수소방관 박영석 소방교 선정

대전--(뉴스와이어)--제2회 대전시 최우수소방공무원으로 서부소방서 박영석 소방교(38세)가 선정됐다.

박 소방교는 95년 북부소방서 근무를 시작으로 12년 5개월 동안 3,366차례의 구조·구급활동을 통해 3,380여명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구명한 구조·구급 전문가로 지난 7월 응급 심폐소생술로 심장정지 환자를 살려낸 소방관에게 수여하는 하트세이버배지를 수상하는 등 공로가 높이 평가돼 최우수 소방공무원 선발의 영예를 안았다.

박 소방교는 현재 공주대학교에서 전문응급처치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구파로 비근무 시간을 활용해 거동불편노인 목욕봉사활동, 장애인재활치료활동 등 자원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주위로부터 모범공무원으로 회자되고 있기도 하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 소방교는 오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표창을 받고 내년도 근무성적평정과 성과상여금 지급 우대와 함께 최우수소방관 배치와 해외연수 특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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