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8회 한·일 경제교류회의 개최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울산현대호텔 등에서 제8회 한·일(호쿠리쿠·北陸) 경제교류회의를 개최, 동해연안 한·일 주요 도시간 경제협력 증진 및 교류촉진 방안을 모색한다.

회의는 한국측에서는 산업자원부, 울산시, 대구, 강원도, 경제단체 등 관계자 60명, 일본측은 경제산업성, 토야마(富山)현, 이시가와(石川)현, 후쿠이(福井)현, 경제단체 등 관계자 40명 등 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주요 회의 내용을 보면 7일 환영리셉션에 이어 8일 오전에는 한일 민관합동회의가 열려 한일 6개 시도현의 지방자치단체 대표 발언, 파트너십 구축(의제 1), 산업기술협력(의제2), 조사연구(의제 3) 순으로 주제와 관련된 발표와 토의가 이어진다.

울산시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지방자치단체 대표발표에서 양국간 환경(생태환경교실운영 등), 관광(산업투어 유치 등) 2개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적극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한일 기업교류 상담회가 8일 오전 10시30분 울산현대호텔 2층 에머랄드룸에서 10여개 기업(한국 6개사, 일본 4개사)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며 부대행사로 한일 경제교류 세미나가 오전 9시30분 2층 사파이어룸에서 한국의 최근 경제 정세를 주제로 마련된다.

이밖에 대표단 등은 현대자동차, (주)SK 등 산업시찰(8일 오후)에 이어 대왕암공원, 자동차부품혁신센터, 십리대밭, 문수축구경기장을 옵션투어(9일)로 둘러보게 된다.

한편 한일 경제교류회의는 지난 ‘98년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쉽 구축”에 대한 양국정상 합의에 근거하여 한국의 산업자원부와 일본의 경제산업성 주최로 한·일간 격년제로 순회 개최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국제협력과 안종화 052-229-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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