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절기 AI 특별방역대책 추진

울산--(뉴스와이어)--동절기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대비 특별방역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해외에서의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과 겨울 철새 등을 통한 유입 가능성에 대비 ‘2007년 동절기 조류 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에따라 조류 인플루엔자 긴급방역상황실 설치와 더불어 11월부터 오는 2008년 2월까지 4개월간 조류 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 긴급상황 발생에 대응키로 했다.

연구원은 특별 방역대책 기간 중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감시와 조기색출을 위해 주요 유입원인 철새와 중간 매개체인 텃새, 잠복 감염원인 오리와 감수성 동물인 야외 사육 닭, 야생조류 폐사체 등에 대해 관련기관과 연계, 체계적인 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연구원은 태화강·동천강 일원의 철새와 텃새 서식지 분변검사를 1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120점의 시료를 채취 검사한다.

또한 철새·텃새와 접촉 가능성이 높은 야외 사육 닭에 대한 분변검사를 40농가 400점 실시하고, 잠복감염 가능성이 높은 육용오리 혈청검사도 22농가 440마리를 검사한다.

울산시는 앞서 최근 겨울 철새가 우리시 지역에 도래하기 시작함에 따라, 7일~8일 이틀 동안 태화강, 동천강 인근 지역에서 떼까마귀 등의 1차 분변 검사용 시료 40점을 채취, 감염 여부를 검사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우리시 지역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동물도 없었고,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도 없었다”고 설명하고 “축산농가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 철저한 차단 방역과 의심증상 발견시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장지택 052-22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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