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기계·부품관련 유망기업인 (주)세화공업 등 11개 업체와 협약 체결

전주--(뉴스와이어)--민선4기 2년차를 맞이하면서 전주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전주 경제살리기 모악대장정 5대 신역동산업 육성계획”이 공격적인 기업유치활동에 따라 수도권 소재 자동차·기계 관련 우수유망 기업인 (주)세화공업 등 11개사의 이전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주시는 7일 오전 11시30분 시청 회의실에서 인천 남동공단에 소재하는 (주)세화공업 김기수 대표 등 11개사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업체들을 면면히 살펴보면 자동차부품과 기계관련 유망 중소기업이다.

(주)세화공업은 자동차 DOOR CHECK를 생산하는 연 매출액 120억원의 중견기업으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지엠대우 군산공장에 납품하고 있으며 전주 이전을 계기로 호남권과 영남권에 판매망을 확대하여 전국적인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임을 밝혀 전주시의 전략산업인 기계·자동차부품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경기도 김포에서 이전하는 웰메이트(주)는 자동차 분야 특수용접기와 용접자동화설비를 주력생산 하는 회사로 국내는 물론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이전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전주시가 자동차부품 산업의 메카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업체들이다.

진흥이엔지, 거명모텍, 금호분체(주), P&K ENG(주) 등 4개사는 LS전선(주) 협력사로 33,000㎡의 부지에 협동화단지를 조성 이전하게 된다. 협동화단지 조성으로 제품생산의 집적화를 통한 원가절감과 공동 물류, 판매망 구축을 통한 강소기업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

이밖에도 (주)성림산전, 평원산업, (주)대영하이텍, 금성플랜트 등은 수도권 기업유치를 추진하면서 중점적으로 접촉한 업체로 친환경복합단지 1단계 조성과 연계하여 이전 예정인 업체들이다.

이러한 업체들이 순차적으로 이전할 경우 집적투자 270억원에 종업원 228명, 연매출 671억원으로 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과거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기능해온 팔복공단이 관련업종의 쇠퇴와 구조조정으로 휴폐업 공장이 늘어나 도심의 낙후 공간으로 전락해 온 실정이여서 이들 업체의 이전으로 신기술 중심의 기계부품 소재 산업지로 다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송하진 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취약한 사업구조를 혁신할 방안으로 첨단부품소재산업을 지역 핵심 산업으로 삼아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창업을 유도하여 금년도 수도권 등에서 59개 기업을 유치하였으며, 팔복동 일대 224만㎡의 친환경첨단복합단지를 조성하여 탄소산업과 기계부품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 난다.”는 계획을 설명하고, “어려운 가운데 전주로 이전을 결정해 주신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러한 기업들의 이전으로 기계부품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뿐 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동안 전주시에서는 인천 남동공단, 시화, 반월공단 등 수도권 180여개사를 타킷으로 주 1회 이상 기업을 집적 방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수도권 투자유치위원회 재정비, 경인지역 케이블방송에 기업유치CF홍보, 자동차공업협동조합원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 등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한 결과 이번 11개사를 포함한 금년도에 70개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친환경복합단지 조성계획과 연계하여 수도권에 소재하는 자동차·기계부품 분야 우수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신성장산업과 고호진 063-281-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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