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보다 부업...대박을 꿈꾸는 연예인 쇼핑몰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의 보고에 의하면, 방송을 통해 인지도를 키운 연예인이 직접 운영하거나, 일부 참여하는 의류관련 쇼핑몰이 종합쇼핑몰과, 온라인마켓플레이스의 대형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쇼핑 시장에서 특이함과 전문성을 앞세워 선전하고 있다.
또한 연예인 쇼핑몰의 경우에는 홍보비와 모델비용이 들지 않아 비교적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며, 일반인 쇼핑몰에 비해 홍보가 쉽다는 이점이 있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연예인쇼핑몰 중 탤런트 김준희가 운영하는 에바주니와 노홍철이 운영하는 노홍철닷컴은 10월 4주 일평균 방문자수 4만 여명을 넘어서며 분야의 선전을 주도하고 있다.
연예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은 네티즌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방송을 통한 제품 및 사이트의 홍보가 가능하여 일시적인 화제성으로 인해 방문자 유치에 유리한 점이 있다. 이는 10월 2주 1만 9천 여명이었던 노홍철닷컴의 주간방문자수가 10월 3주에 57만 여명으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도 확인 해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방문자수가 급등한 것은 해당 주말에 언론을 통해 연예인 쇼핑몰의 성공사례가 소개된 이후 호기심을 느낀 네티즌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대부분의 연예인쇼핑몰은 오픈 초기의 화제성으로 인해 방문자가 몰리고 있으나, 이를 유지하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연예인이 운영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컨텐츠와 서비스상의 큰 특징을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지난 4월 이후 남성보세의류쇼핑몰에서 두각을 보이던 로토코는 많은 의류쇼핑몰 중에서도 개성을 잘 드러낸 경우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상품 리스트를 나열하고 있는 타 쇼핑몰과는 달리, 모델출신 운영자의 특징에 맞추어, 마치 패션 화보와 같은 사진을 통해 제품이 코디된 이미지를 제공한 후, 그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중의 관심을 바탕으로 많은 방문자를 확보하는 것은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아주 큰 이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처음에 확보된 방문자를 고정고객으로 만들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며, 연예인의 개성을 쇼핑몰의 특징으로 만들고 충실한 컨텐츠와 제품을 제공하여 일반쇼핑몰과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다면, 쇼핑몰 자체의 성공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지금부터 1년 후, 현재의 연예인 쇼핑몰 중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성공적으로 운영되는 쇼핑몰은 몇 개나 남아 있을지, 그리고 어느 쇼핑몰이 남아있을지 눈 여겨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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