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민 생활과학 경진대회 개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나도선)은 오는 10일 서울 정동 소재의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제2회 전국민 생활과학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종목은 주부들의 과학 상식을 진단하는 '주부 과학 퀴즈 골든벨'과 온 가족이 참여해 과학을 소재로 경기하는 '가족 과학 10종 경기' 그리고 생활 속 과학 체험담을 UCC(User Created Contents)로 제작해 응모하는 '생활 과학 UCC 공모전' 등 3 종목이다.
'주부 과학 퀴즈 골든벨'과 '가족 과학 10종 경기'는 본선 및 결승전을 개최하고, '생활 과학 UCC공모전'은 한국과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은 응모작 중 심사를 거친 수상작들이 정동극장 앞에 전시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주부 과학 퀴즈 골든 벨'은 주부들이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는 과학 지식을 겨루는 대회로, 한국 과학문화재단 홈페이지에 작년도 문제가 게재되어 있어 모의 테스트를 해 볼 수도 있다. 행사 당일, 10월 30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거친 최종 고득점자 100명이 TV프로그램으로 익숙한 '퀴즈골든벨' 형식으로 결승전을 치르며, 최종 까지 살아남은 대상 1명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에게는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3인 이상의 가족이면 전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가족 과학 10종 경기'는 온라인 예선과 지역 예선을 거친 총 70팀의 본선 진출 자를 선발해 결승전을 치른다. 과학 실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족 팀 별 10가지의 과학 문제 해결 능력을 테스트하게 되는데, 수수깡과 빨대를 이용하는 '입으로 부는 에어로켓', 미니 골프와 컬링(얼음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을 미끄러뜨려 과녁에 넣어 득점을 얻는 경기)방식을 접목한 '사이언스 컬링', 100개의 블록으로 탑을 만드는 '과학 탑 높이 쌓기' 등 온 가족의 지혜와 협동심을 발휘하는 과제가 출제될 예정이다. 가장 빠른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해 최고 득점을 받은 대상 1명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에게는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상과 부상을 수여될 예정이다.
온라인 종목인 '생활 과학 UCC 공모전'은 지난 10월 30일까지 주부, 가족단위, 골드세대(50대 이상을 지칭)의 3종목으로 참가 대상을 나눠 한국과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작 접수를 받아 심사를 하였으며 선발된 수상작들을 정동극장 앞에 전시된다.
행사의 상세한 내용은 한국과학문화재단 홈페이지(http://fsc.ksf.or.kr)에서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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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과학기술기반국 과학기술문화과 사무관 박종진 02-509-7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