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네트워크의 구심점 ‘글로벌연구실’ 추가 선정

서울--(뉴스와이어)--핵심 원천기술분야의 글로벌 협력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국제공동연구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과학기술부의 글로벌 연구실 5개가 추가로 선정되어 향후 해외협력 네트워크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기술부는 금년도 글로벌연구실로 고려대-시카고대·캘리포니아대, 서울대-메사츄세츠대 등 5개를 선정했다고 11월 7일 밝혔다.

글로벌연구실은 핵심 원천기술분야의 글로벌 협력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심화 단계의 실질적 국제공동연구를 강화시키기 위해 작년과 금년 상반기에 총 12개를 선정, 운영 중에 있으며, 연구실당 연간 5억원 내외의 정부출연 연구비를 3~9년간 지원받음으로써 해외 미래원천기술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해외협력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의 수행을 목적으로 한다.

글로벌연구실 사업은 지난 해에 시작하였으나, '06~'07년 평균 경쟁률이 19.6대 1에 달하는(총 333개 과제 신청, 17개 과제 선정) 등 대학·출연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사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미 Science, Nature 등의 논문 발표, 특허출원 및 기술이전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

과학기술부는 향후 글로벌연구실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감으로써 해외 우수연구집단과의 공동연구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며, 향후 글로벌연구실을 국제 공동연구의 모범적인 모델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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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미주기술협력과 사무관 김진우 02-211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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