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신성장동력포럼’ 11월 9일 출범

서울--(뉴스와이어)--경제계가 신성장엔진을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5년 후, 10년 후 우리 경제를 이끌어 갈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산업 전문가는 물론 기업 연구소,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성장동력포럼』(좌장 : 김 윤 삼양사 회장)을 11월 9일 출범시키기로 했다.

샌드위치 상황 돌파할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절실

“현재 우리 경제의 샌드위치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찾는 것이 경제계의 최대 고민인데, 정부나 기업 모두 새로운 성장 엔진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어서 신성장동력 산업의 육성이 절실하다. 이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신성장동력포럼』을 창설하기로 했다”(이윤호 전경련 상근부회장)

『신성장동력포럼』에서는 회원들이 매월 한번씩 정례적으로 모여 세계경제의 미래 트렌드, 신성장동력, 미래 유망산업 등에 관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과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IT·BT·NT 등 신기술 및 융합산업,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 산업, 친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 산업, 바이오 및 실버산업 등 신성장동력 산업의 발굴 및 육성방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제1차 포럼 발제, “10년 후,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오는 11월 9일(금) 오전 경제인클럽(전경련회관 20층)에서 개최되는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개최되는 포럼에서는 “10년 후,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신성장동력 발굴방안”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이번 포럼에는 김 윤 삼양사 회장, 이윤호 전경련 부회장, 금동화 한국과학기술원 원장, 정성철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조완규 바이오산업협회 회장, 최재익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 전상인 서울대 교수, 정경원 KAIST 교수 등 각계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연락처

전경련 산업본부 이병욱 상무 02-377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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