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관, 공예분야 우수사례 선정
청주시에 따르면 문화관광부 산하 기관인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이 최근 전국의 18개 공예분야 문화기반시설에 대한 2007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운영현황에 대한 시범평가 결과 전주공예품전시관과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특히 한국공예관은 지난해에도 우수사례로 평가받아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공예전문 월간지 ‘크라트’(대표 김동운)에서는 지난해 말 청주시한국공예관을 ‘2006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선정하는 등 한국공예관이 전국의 모델이 되고 있다.
한국공예관은 올 한해동안 충북의 젊은작가 초대전, 도자사랑 가족전 등 30여회의 크고 작은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공예문화의 저변확대에 기여해 온 점과 생활공예 확산, 직지문화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통해 한국의 공예문화를 한단계 성장시키는데 기여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한국공예관은 특히 지난 7월에 UN본부에서 열린 직지특별전과 하와이 호노룰루미술관에서 열린 한미보자기특별전을 주관하는 등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공예의 우수성을 해외 각국에 알리는데도 크기 기여해 왔다.
이에따라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한국공예관을 벤치마킹하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 한 해 동안에만 김해시, 안동시, 창원시, 부천시, 서천군 등 전국의 30여개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한국공예관을 방문해 벤치마킹 하였으며, 전국의 공예분야 문화기반시설과 평생학습프로그램 교육기관 등 100여개 기관 및 단체에서 벤치마킹 하는 등 한국공예관이 전국의 유사사업 모델이 되고 있다.
청주시한국공예관 관계자는 “전시, 상품개발, 마케팅, 아카데미, 국제교류 등 다방면에서 의욕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며 “공예비엔날레 개최도시의 명성에 맞게 내실 있는 운영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공예의 산업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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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청주시한국공예관 043)268-0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