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1월 한 달간 에너지절약운동 대대적 전개
특히, 유가의 급상승으로 인한 주민들의 부담 감소와 에너지절약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07 전남도 지역에너지 워크숍’을 비롯한 ‘에너지절약 촉진대회’,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일정별 주요 행사를 보면, 도와 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사는 7일 LG화학(주) 여수공장 연수원에서 여수산단 내 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에너지절약에 공이 많은 교사, 공무원, 산업체 임직원 등 12명에 대해 산업자원부장관, 전남도지사,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의 표창이 수여되고 세미나와 함께 우수사례도 발표하게 된다.
또, 19일부터 20일까지 담양리조트에서는 전남도 및 시·군 에너지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전남도 지역에너지 워크숍’이 열리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자원부를 비롯해 에너지관리공단, 목포대, 동신대 등의 전문가를 특별강사로 초청, 에너지 담당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에너지절약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성화에 대한 다짐의 계기로 삼게 된다.
아울러, 오는 30일에는 도와 목포시, 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사를 비롯해 한국소비자연맹, YWCA 등 11개 기관·단체 공동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지속되는 고유가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밖에, 함평군 자연생태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국향대전’관람객을 대상으로 신에너지를 이용한 수소차량 전시, 시승 행사와 함께 에너지절약에 관련한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 전개, 각 시·군에서는 자체 계획에 따라 에너지절약 캠페인, 강연, 교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이 펼쳐진다.
최장주 전남도 과학기술과장은 “에너지이용 합리화를 위한 겨울철 적정온도 18~20℃ 준수, 대기전력 차단, 승용차 요일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등의 다양한 홍보활동은 올 겨울 도민들이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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