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1. 금 리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전월말보다 소폭 하락(9월말 5.46% → 10월말 5.43% → 11.6일 5.42%)

미 금리 하락,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신용불안 우려 재부각 등 하락 요인과 국내 경제지표 호조, 주가의 사상최고치 경신 등 상승 요인이 혼재

CD(91일) 유통수익률은 보합세 유지(9월말 5.35% → 10월말 5.35% → 11.6일 5.35%)

2. 주 가

코스피지수는 월중반 미 서브프라임 부실문제 재부각, 중국의 긴축정책 전망 등으로 하락하였다가 이후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 국내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빠르게 반등(9월말 1,946p → 10.22일 1,904p → 10월말 2,065p → 11.6일 2,054p)

10월중 외국인은 주가상승 기대 등으로 현물 순매도* 규모를 줄인 반면 선물은 차익실현을 위해 순매도

기관투자가의 경우 자산운용사가 순매도로 전환함에 따라 순매수 규모가 크게 축소 (9월 +2.0조원 → 10월 +0.3조원 → 11.1~6일 -0.1조원)

개인투자자는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순매수로 전환(9월 -0.2조원 → 10월 +0.9조원 → 11.1~6일 +0.7조원)

3. 자금흐름

10월중 은행 수신은 증가폭이 확대(9월 +6.5조원 → 10월 +7.6조원)

예금부진-대출확대에 따른 부족자금 충당을 위해 CD 및 은행채 발행이 계속 늘어난 데 주로 기인

수시입출식예금(요구불예금 포함)은 결제이월 자금 인출, 세금납부 등의 감소 요인에도 불구하고 월말에 발생한 특이요인*으로 소폭 증가

* 미래에셋증권 발행 전환사채 청약 증거금 유입(10.30일 7.6조원)

정기예금은 일부 은행의 특판 등에도 불구하고 주식형펀드 등으로의 자금이탈이 지속됨에 따라 0.8조원 증가에 그침

자산운용사 수신은 증가폭이 크게 확대(9월 +3.3조원 → 10월 +13.0조원)

MMF가 기관자금 유입으로 증가로 돌아선 데다 주식형 및 혼합형펀드가 대폭 증가한 데 기인

4.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10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원화)은 전월과 비슷한 9.5조원 증가

중소기업대출은 부가세 납부 자금수요 등으로 8.2조원 늘어나 증가폭이 소폭 확대

대기업대출은 건설업체 운전자금, 만기도래 사모사채의 대출전환 등으로 1.2조원 증가

사모사채는 1.2조원 감소하여 전월에 비해 감소폭 확대(9월 -0.3조원 → 10월 -1.2조원)

회사채(공모)는 일부기업의 인수합병자금 마련을 위한 발행 등으로 순발행으로 전환 (9월 -0.5조원 → 10월 +0.7조원)

CP는 분기말 부채관리를 위한 일시 상환분의 재취급 등으로 증가 (9월 -1.0조원 → 10.1~20일 +1.0조원)

10월중 은행의 가계대출은 3.9조원 늘어나 전월보다 증가폭이 크게 확대 (9월 +0.9조원 → 10월 +3.9조원)

주택담보대출은 가을철 이사 및 결혼 등 계절요인으로 주택거래가 다소 늘어나면서 증가폭이 소폭 확대 (9월 +0.3조원 → 10월 +1.1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대출은 추석연휴 카드사용대금의 결제 수요 증가, 은행의 신용대출 확대노력 등으로 2.8조원 늘어나 전월 증가규모(+0.6조원)를 크게 상회

5. 통화총량

10월중 M2증가율은 전월보다 상당폭 하락한 10%중반으로 추정

국외부문이 통화 환수부문으로 돌아서고 정부부문에서도 부가세 납부액 증가 등으로 환수가 이어진 데 주로 기인

Lf(금융기관 유동성)증가율도 10%내외로 낮아진 것으로 추정

6. 금융기관 단기수신

주요 금융기관의 단기수신(평잔 기준) 비중은 주식형펀드의 증가세 확대, 월초 수시입출식예금의 감소 영향 등으로 50% 아래로 하락 (9월 50.1% → 10월 49.9%*)

* 05.2월(49.8%) 이후 최저 수준

웹사이트: http://www.bok.or.kr

연락처

금융시장국 통화금융팀 차장 김남영 02)759-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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