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경북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워크샵 개최
이 자리에는 경상북도(문화체육관광국장 이재동)를 비롯하여, 국립민속박물관 및 전북·제주도청 관계자와 민속전공학자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2007년부터 광역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지역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전통문화가 멸실되고, 지역별 문화특성이 소멸되고 있는 실정에서 민속문화의 보존과 개발의 공존모델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년 “제주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전북민속문화의 해” 사업, 2009년에는 “경북민속 문화의 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샵은 제주와 전라북도의 그간 사업성과 및 준비사항을 검토하여 2009년 “경북민속문화의 해” 사업에 반영하고, 민속조사연구, 관광문화상품, 영상기록물 등 성과물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9개의 주제를 선정하여 관계공무원 및 전공학자의 주제발표 및 참석자들 간의 종합토론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방안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금년 8월 13일에 지역 민속문화의 다양성과 뛰어난 보존가치를 높이 평가받아 “2009년 경북민속문화의 해” 사업을 타 시도와의 경합 속에서 유치한 바 있다.
경북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2008년 준비기간 1년과 2009년 본 행사 1년으로 2년 동안 경북지역의 민속조사, 민속공연, 민속문화체험, 박물관 협력망사업, 문화상품 개발·전시 등 다양한 사업을 하게 된다. 금년 12월 중에 국립민속박물관과 경상북도는 역할분담, 추진방법 등에 대한 MOU체결을 통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관광문화재과 관계자는 “우리지역 민속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전통문화의 보존은 물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체험형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며, 향후 지역문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전망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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