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최초 거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개장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WTO/FTA체결 등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국내외적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성, 맛, 건강 등 소비자의 기호변화 및 소비지 대형유통업체에서 요구하는 신선 농산물을 대량으로 균일한 품질을 산지에서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과수 주산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품목특성에 맞는 규모화·현대화된 거점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을 건립하여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선별 → 저장 → 포장 → 판매를 일관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산지유통시설의 중심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내 최초로 개장하는 영주시 거점APC는 사과전문 품목조합인 대구경북능금조합에서 운영하여 영주지역 생산사과 20%의 취급을 시작으로 3년 이내 지역 사과생산량의 5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 최대 현대화된 시설을 갖추고 유통단계 축소 및 유통비용 절감으로 상품성향상과 부가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증대 및 FTA 확대 등 시장개방과 유통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사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민선4기 출범과 함께 『농업·농촌 발전계획』 및 『농림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 기본게획』을 근간으로 농민사관학교, 친환경·수출 농업, 농외소득개발 등 『경북농업 10대 프로젝트』를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문경과 의성에 건립 추진 중인 거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기 운영중인 일반APC(65개소)와 연계하여 산지유통의 계열화를 통한 운영 활성화와 유통단계축소 및 유통비용 절감 등으로 전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산지유통 시설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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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농산물유통과 담당자 안대현 053-950-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