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 해외문화원의 5대 업무추진 지침 밝혀
첫째 ‘알리자!’, 해외문화원은 주재국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브랜드를 잘 알 리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위하여 아리랑 TV와 같은 글로벌 매체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각종 문화활동 조직과 연대성을 높일 것을 역설 하였다. 이를 위하여 향후 세계 30여개 지역에 설립을 추진 중인 코리아 센터 사업의 우선순위를 무엇보다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우선순위를 둘 것을 임을 밝혔다.
둘째 ‘친해지자!’, 해외문화원은 주재국 국민들과 우리 문화가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는데 핵심적인 매체 역할을 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글강좌 등 각종 문화원 행사의 품질관리 뿐 아니라, 참가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한번 맺은 인연이 지속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또 이들을 통하여 친한 분위기가 주변으로 지속적으로 전파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하였다.
셋째 ‘팔자!’, ‘알리고’, ‘친해지고’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 싶으면 이제는 ‘상인의 후각’을 갖고 우리나라 문화관광상품에 대한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여 실리를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 하였다. 이를 위해서 부처이기주의에 빠지지 말고 주재국에 개설된 우리나라 각 기관 간 정보공유 등 실질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취사장단하는 전략적 유대를 강화하는데 힘 쓸 것을 강조였다.
넷째, ‘보내자!’, 다음단계로는 한국을 찾아오는 사람들을 늘리는 데 많은 관심을 쏟아 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3억 미국인구 중 연간 3천만 여명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4.5천 만명 중 연간 1.4천 만명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상황을 예로 들며, 우리가 나가는 만큼의 숫자가 들어오도록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 하였다. 이를 위하여 문화원장들은 대사관, 영사관, 관광공사, 코트라 등과 협력하여 시급히 인바운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 할 것을 지시 하였다.
다섯째, ‘신뢰 받자!’, 문화원 직원들은 현지 교민사회나 각급 기관을 주요고객으로 모시고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도와준다는 봉사의 자세로 근무함으로써 신뢰받는 문화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더 나아가 현재 우리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본부 및 해외의 각종 정책정보를 서로 실시간으로 공유 할 수 있는 점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적소에 제공해 줌으로서 문화원의 존재가치를 높이고 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존경받는 조직으로 나아가는데 노력해 줄 것을 강조 하였다.
이 날의 화상회의는 특히 김종민 장관은 ‘LA’에서, 문화정책국장은 ‘파리’ 현지에서 각각 출장 중 합류하여 입체적으로 회의를 주재함으로 써 출장 중에도 인터넷 화상회의를 통해 정례 간부회의가 열리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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