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재부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 소재 대학교에서 修學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부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를 오는 11월 10일(토)부터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는 부산에서 유학을 마친후 귀국하면 자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人才들에게 유학기간중 부산의 문화·역사·시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親釜山派” 양성은 물론 세계도시 부산의 위상을 보다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부산 소재 대학교에 재학중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지난해보다 169여명이 늘어난 25개국 964명의 참가신청서를 접수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매년 참가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유학생의 증가뿐만 아니라 그 동안의 ‘재부 유학생 시정투어’가 유학생 및 해당 대학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결과로 파악하고 있다.

“재부 외국인 유학생 시정투어” 는 올해에도 유학생들의 학사 일정에 맞추어 학업에 지장이 없는 토·일요일을 이용하여 오는 11월 10일(土), 11일(日), 18일(日), 24일(土) 등 총 4회로 나누어 실시한다.

투어코스는 시청을 출발해 삼층석탑(보물 제250호) 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인 범어사, 우리나라 최대·최초의 해양자연사박물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광안대교, 부산박물관, 용두산공원을 거쳐 시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부산의 역사와 문화 등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한편, 시정투어 각 차량에는 시 공무원 1명과 부산시 자원봉사센터내 대학생 통역봉사단체원(가온누리봉사단) 2명이 동승하여 시정투어 참가 유학생들에 대한 안내와 통역을 맡아 유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자치행정과 이영중 051-888-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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