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08년도 예산 2조115억 편성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2008년도 예산이 2조115억원으로 편성됐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1조5,871억)보다 26.7%(4,243억) 늘어난 규모이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울산시 2008년도 예산안’을 편성, 9일 울산시 의회에 제출한다.

예산안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1조4,342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1조2,156억)보다 18%(2,185억) 늘어났다

특별회계는 5,773억원으로 올해(3,714억)보다 55.4%(2,058억) 늘어났다. 상하수도 등 공기업회계 2,831억원, 일반산업단지 등 기타특별회계 2,942억원 등이다.

일반회계 부문별 세출예산을 보면 태화강 정화사업 등 시민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환경분야가 1,180억원(‘07년 845억원)으로 대폭 확충되었으며, 태화루 복원등 문화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문화·관광·체육 분야에 918억원(’07년 648억원)이 편성되었다.

또 보건복지 2,391억원, 산업경제 1,371억원, 도로교통 1,717억원, 도시계획·주택 291억원, 시민안전소방 654억원, 일반행정 1,398억원, 교육청지원등 기타부문이 4,418억원으로 편성되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기업유치등 경제 활성화 시책의 일환인 산업단지 조성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일반산업단지특별회계를 신설하였으며, 주요현안사업의 재원소요로 인한 재정여건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경상예산은 최소화하면서 계속 추진중인 사업의 마무리 위주로 투자하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부문과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복지, 문화 부문등에 투자의 역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했다.

한편 2008년 울산시 당초예산안은 오는 12일 개원되는 울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4일 확정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예산담당관실 한창환 052-22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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