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게임은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극한의 스포츠(Extreme Sports)로서 1993년 미국의 전문 케이블 TV ESPN에서 대회를 시작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신세대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신종 스포츠로 보통 인라인 스케이트, 스케이트 보드, 자전거 스턴트 등이 빅3로 불린다.
아시아에서는 지난 1998년부터 태국 푸켓에서 3회가 열렸고,2002년부터는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프에서 3회가 열렸으며 금번 미국의 유명 스포츠 채널인 ESPN사가 “제7회 아시안 X-게임 챔피언쉽”을 서울에서의 개최하기로 결정함으로서 명실공히 서울은 88올림픽, 2002월드컵 개최에 이은 스포츠 선진도시로서의 입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의 30여개국에서 선수단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인공암벽, 인라인 스케이트, 묘기자전거, 오토바이, 스케이드 보드, 웨이크 보드 등 6개 종목 11개 부문이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시는 청소년을 위한 이번행사를 통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극한 묘기를 선보이는 무한도전 정신을 젊은이들에게 일깨워 주고 놀이형태로 진행되어온 청소년 X-게임문화를 개발, 발전시켜 청소년들의 놀이문화공간의 확충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적 선도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서울은 공동 주관사인 세계적 방송 채널 ESPN을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뿐 아니라 아시아의 경제, 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젊고 활기찬 서울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기로 결정하여 ESPN 방송사와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하고 2월1일 11시에 프레스 센터에서 “제7회 아시안 X-게임 챔피언쉽” 개최에 관한 공동 기자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구체적인 참가 선수단 규모 및 행사일정을 ESPN과 협의하여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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