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투기업 경영업무지원 On-Line시스템 개통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도내 외투기업 및 해외 잠재투자가에게 법무, 회계·세무, 노무, 인력, 특허, 금융 등 6개 전문분야에 대한 체계적 서비스를 위해 11월 9일 오전 9시부터 경영업무지원 On-Line 시스템을 개통했다.

외투기업의 경영지원 및 잠재투자가의 투자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구축된 경영업무지원시스템은 경기도 투자유치홈페이지(www.invest.go.kr)에서 구현되는데, 한국어와 영어 2개 국어로 지원되며,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 자문’, 인력채용, 교육·훈련, 산학협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인력지원’ 등 7개의 카테고리와 28개의 하위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대다수 외투기업들은 합작법인의 설립 등 법률, 회계, 노무 등 전문분야에 대해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대형 로펌, 서치펌, 회계법인 등을 이용하지만 자문료 등 비용이 비싸 경영에 압박요인으로 작용되어 왔다.

그러나 경기도는 공공기관의 업무영역 상 자체로서는 해결할 수 없고 민간의 전문 서비스법인과 업무제휴를 맺으면 해결 가능하다고 판단, 이에 따라 ‘06년 9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07년 3월 로펌(Law Firm), 회계법인, 서치펌(Search Firm) 등 18개 민간법인을 협력파트너로 외투기업 경영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가 On-Line시스템 구축 및 협약관계의 대외 홍보를, 민간법인이 On-Line 자문 및 시중보다 10~40% 낮은 가격의 Off-Line 유료서비스를 하기로 한 것이다.

따라서, 외투기업 또는 잠재투자가들은 이 시스템에서 민간법인으로부터 전문 서비스를 무료로, Off-Line을 통해서는 유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한편, 경기도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인력채용 등 기업지원기관이 산재하여 외투기업이 이용하기가 불편한 것을 해결해주기 위해 산업자원부, 노동부, 중소기업청, KOTRA,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산업인력관리공단 등 13개 공공기관 및 도내 56개 대학에서 제공하는 각종 기업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외국인의 한국내 생활을 돕기 위해 주택, 운전면허, 비자, 문화·관광 등의 정보와 이를 취급하는 전문서비스업체로부터 저렴하고 안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율경쟁시장(Market시스템)을 개설하는 등 외투기업 지원의 허브(Hub)를 구축했다.

경기도 전태헌 경제투자관리실장은 “경영업무지원시스템은 적은 예산(On-Line 구축비)에 비하면 효과가 큰 사업”이라고 전제한 뒤 “그간 외투기업이 겪었던 전문영역의 질 높은 서비스를 안심하고 저렴하게 받을 수 있어 경영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민간법인은 기업홍보와 이미지 제고, 잠재고객 확보 측면에서 이득을 얻는 효과가 있으며, 경기도 역시 투자환경 개선을 통해 외국기업의 투자가 촉진되는 등 3자가 모두 이익을 취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투자진흥과 투자환경담당 031)249-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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