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반기 최강의 블록버스터 BIG4 대격돌

뉴스 제공
UPI코리아
2007-11-08 10:09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하반기, 4색 블록버스터가 극장가를 접수한다!!

<골든 에이지><나는 전설이다><황금 나침반><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이 바로 그 주인공.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왕 엘리자베스의 사랑과 배신 그리고 가장 위대한 용기를 그린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골든 에이지>(원제 “Elizabeth: The Golden Age”, 수입/배급 : UPI코리아, 감독 : 셰카르 카푸르, 주연 : 케이트 블란쳇, 클라이브 오웬, 제프리 러쉬)의 11월 22일 개봉을 시작으로 하반기 대작영화들이 속속 개봉을 앞두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서사 대작 <골든 에이지>
2007년 하반기 블록버스터의 첫 포문을 연다!

워킹 타이틀이 제작한 하반기 최고의 서사 대작 <골든 에이지>. 16세기 영국 최고의 전성기인 ‘황금 시대’를 이룩한 엘리자베스 1세의 드라마틱한 삶을 그려 전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전투로 기억되고 있는 영국과 스페인 무적함대간의 스펙터클하고 생생한 해상 전투씬을 비롯, 호화로운 영국 왕실의 의상과 화려한 스타일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신비한 외모와 카리스마, 출중한 연기력을 겸비한 케이트 블란쳇이 사랑을 원했던 여자, 한 나라의 운명을 짊어진 여왕, 그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전사였던 엘리자베스 여왕으로 열연, ‘하늘이 내린 엘리자베스’라는 찬사를 받고 내년 3월에 진행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오는 11월 22일 개봉하는 <골든 에이지>는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엘리자베스 여왕의 다양한 매력,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웅장한 스케일과 시선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볼거리로 하반기 블록버스터 시장의 포문을 열 것이다.

<골든 에이지><나는 전설이다><황금나침반><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풍성하고 다채로운 블록버스터의 향연!!

2007년 하반기는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한 장르적 차별성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내세운 다양한 장르의 블록버스터들이 포진해 있어 눈길을 끈다. 서사 대작 <골든 에이지>에 이어 12월 13일 개봉하는 윌 스미스 주연의 SF 블록버스터 <나는 전설이다>. 핵전쟁으로 전 인류가 멸망한 미래, 지구 최후의 생존자와 알 수 없는 대상의 목숨을 건 거대한 전투를 그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언의 중심에 있는 ‘황금나침반’을 둘러싼 천상과 지상의 거대한 전쟁을 그린 동명소설 원작의 판타지 대작 <황금나침반>. 니콜 키드먼이 주연을 맡고 <반지의 제왕>의 제작진이 다시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12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전편에 이어 또다시 거대한 어드벤쳐와 액션을 예고하는 <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은 12월 19일 개봉 예정으로, 보물 사냥꾼으로 분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흥미진진한 액션이 펼쳐진다. 서사와 액션, SF와 판타지 등 다양한 재미와 욕구를 충족해줄 2007년 하반기 블록버스터, <골든 에이지>는 강렬한 캐릭터의 매력과 매혹적인 스토리로 하반기 극장가의 선두로 우뚝 설 것이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로 무장한 <골든 에이지>는 여왕이 될 수 밖에 없었던 한 여자 ‘엘리자베스’가 세계를 집어삼키려는 무적함대에 맞서 불가능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위대한 역사를 그린 서사대작.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제프리 러쉬, 클라이브 오웬 등 세계적인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선보일 것이다.

연락처

UPI 마케팅팀 02-736-66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