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유행한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로부터 바이러스분석 발표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007년 5월부터 9월까지 인천지역 안과 의료기관에서 결막 도찰물 검체를 수집하여 수집된 검체에서 유행성 각 결막염을 유발시키는 아데노바이러스 분리하였으며 인천지역에서 유행한 8형과 37형의 분리 결과를 대한감염학회 (2007년 11월2일)에 발표하였다.

아데노바이러스는 현재까지 51개의 혈청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혈청형을 가지고 급성호흡기질환, 폐렴, 상기도 감염, 인두염, 후두염, 위장관계질환 등 광범위한 질병을 야기하며 특히 안과질환인 유행성각결막염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전국 80개 안과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유행성 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의 유행 주의보를 발령하고 있으며 이에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인천지역의 안과병원을 중심으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전염력이 강한 눈병 유행시 놀이방, 유치원 및 학교 등 집단시설의 전염을 조기에 감지하여 눈병에 걸리지 않도록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안과질환 바이러스 배양에 의한 진단이 20일정도 너무 오래 걸리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내년에는 실시간 중합효소반응을 이용하여 3일내로 좀 더 빠른 확인진단을 계획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 032-440-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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