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민원봉사대상’ 大賞 김원곤씨 영예
대상을 받은 김원곤씨는 지난해 사진전사식으로 여권발급 방법이 바뀌어 민원접수가 적체되었을 당시 10일 걸리던 여권발급을 3일로 줄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것은 물론, 부부가 함께 주말마다 노인요양원을 찾아가 『아름다운 섬김회』 라는 호칭을 얻기도 하는 등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쳐 주변 동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본상은 노인 건강관리 체조를 개발해 전국적으로 보급하고, 지난해 자신이 근무하는 보건소에 평생건강관리센터를 여는 등 주민 건강지수를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은 서울시 중랑구 보건지도과 이동옥(李東玉·48· 지방행정주사)씨 등 10명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 윤세영 SBS회장, 정용근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 신혜수 공적심사위원 등 주요 인사와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친지, 동료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명재 장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공직자는 국가발전의 초석으로 항상 국민을 섬기는 겸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수상자들이 봉사하는 행정을 선도해 모든 공직자들의 귀감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정자치부와 SBS가 공동 주관하고 있는 민원봉사대상은 행정의 최일선 현장에서 국민에게 헌신·봉사하고 민원행정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 공무원을 발굴·표창하는 상으로, 27만 지방공무원에게는 공직생활 최고의 영예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1997년부터 시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10차례에 걸쳐 179명이 수상했다.
올해의 경우 전국 시·도로부터 추천받은 각급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25명과 농협 소속 어디서나 민원업무 담당직원 6명 등 총 31명 가운데 현지 공적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행정자치부와 SBS가 공동으로 대상 1명과 본상 10명, 특별상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영예의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부상(대상 1,000만원, 본상 500만원, 특별상 300만원)이 수여됐으며, 특별승진 등의 인사 특전과 함께 부부동반 7박8일간 해외연수의 혜택도 주어진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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