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역삼동 빌딩 1,016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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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0 00:00
서울--(뉴스와이어)--○ (株)데이콤(대표 정홍식, www.dacom.net)은 20일 고급빌라 전문 중견 건설업체인 (주)페트라건설과 테헤란 밸리에 위치한 강남구 역삼동 빌딩을 1,016억원(부가세 포함시 1,07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대금은 6월 말까지 입금될 예정이다.

○ 역삼동 빌딩 매각 후에도 데이콤은 통신실 3개층 등 총 7개층을 재임차해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역삼동 빌딩은 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로 지난 '99년 말 완공됐다.

○ 데이콤은 지난달 23일 자회사인 한국인터넷데이터센터(KIDC) 건물을 KIDC에 673억원에 매각한 바 있으며,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

○ 이에 따라 데이콤은 역삼동 빌딩과 KIDC 건물 매각 대금 1,689억원을 포함해 상반기 중 약 3,190억원의 자금확보가 가능하게 됐다.

○ 이 외에도 데이콤은 올해 하나로통신 주식 매각 등을 통해 현금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 한편, 데이콤은 1분기에 매출 2,595억원, 영업이익 397억원, 당기순이익 148억원을 기록하는 등 사업실적이 전반적으로 호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 이와 관련 데이콤은 “1분기의 실적호조와 다양한 현금창출 방안이 예상대로 실현되는 등 기존사업 수익성 제고, 재무구조 개선,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에 역점을 둔 올해 경영전략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금년에는 안정적인 흑자구조로 내실을 기하고 미래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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