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는 총 재정규모 23조 6,508억원의 200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을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하였다.

기금과 예산을 포함 총 규모 23조 6,508억원은 금년대비 3,369억원 (1.4%)이 증가한 규모이며 예산규모는 19조 4,343억원으로 금년대비 5,251억원(2.8%)이 증가하였고, 기금규모는 4조 2,165억원으로 금년대비 1,882억원(4.3%)이 감소하였다.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안의 특징으로 ‘문화’를 통한 미래 서울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여 도시 브랜드 가치와 도시 경쟁력을 한껏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2009년도의 「C40총회」와 「기후변화박람회」 개최준비, 「WDC 서울2010」 선정을 계기로 「세계디자인 올림픽」개최준비를 철저히 하고, 「2008 북경 올림픽」과 「2010 상해 엑스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서울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더욱 상승시키고 아울러 도시경쟁력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지역·계층·세대간의 균형을 적극 도모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기본수요의 충족에도 소흘함이 없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 중점투자방향 : 「창의 문화도시」실현을 위한 정책사업 추진

서울시는 2008년도를 「문화시정의 해」로 설정하고, 예산안의 중점 투자방향에 대하여

① 미래 서울의 경제적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시정 프로젝트로서 문화가 흐르는 서울
② 지역·세대·계층간 균형과 조화가 어우러진 어린이부터 여성, 노인까지 가족이 행복한 서울
③ 자연과 사람이 숨쉬는 건강하고 깨끗한 서울
④한강르네상스프로젝트로 다시 태어나는 한강으로 시민고객과 세계인이 사랑하는 서울
⑤성숙한 도시조성을 위한 도심재창조 프로젝트로 지역간 균형발전이 이루어지는 서울 등

‘서울만의 매력’을 가진 글로벌 톱 10의 「창의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두었다고 발표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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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경영기획실 예산담당관 한문철 02-731-6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