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행정정보와 공간정보를 접목하여 도시정보를 관리하는 「자치단체 행정업무에 공간정보 활용방안 수립」사업 수행을 위해 행정자치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부과, 민원처리 업무 등에서 엑셀이나 PC용 데이터베이스 툴을 이용하여 대장관리 하던 업무를 지도(위치)기반에서 행정정보를 관리하는 형태로 변경함으로써 업무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

※ 도시정보의 80%가 위치관련 정보로 분석하고 있음.

본 사업은 행정정보와 공간정보의 접목을 통해 행정의 과학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서울시 실무부서에 행정정보와 공간정보를 연계·분석하고 정책 입안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행정의 객관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등 공간정보의 향후 발전 방향과 비전을 마련하게 된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자치단체 행정업무의 GIS활용 및 시스템 구축방안 수립, 공간정보 활용관련 정보화 현황분석,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공간 DB 구축대상 발굴, GIS 활용을 위한 정보화 기반 조성방안 수립 등이다.

본 사업은 서울시에서 10여년 간 구축한 지리정보와 행정자치부의 시도·시군구 행정정보시스템에 축적된 55종의 행정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상호 업무처리 효율성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공간정보를 근간으로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과학적이고 신속한 정책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공간정보 사업을 하며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제공하여 지리정보와 행정정보의 성공적인 연계를 지원하고, 행정자치부는 서울시 공간정보의 발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상생 발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와같은 서울시의 노력은 지리정보와 행정정보의 통합관리가 가능하게 하여 모바일을 통한 현장 민원서비스와 대내외적인 행정서비스의 내실을 다져 일반시민의 서울시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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