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중국 샤먼에서 첫 인터넷주소 심포지엄 개최 후, 양기관은 지난 3월 '인터넷주소 관련 기술협력 및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을 통해 매년 인터넷주소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제주도에서 제2회 심포지엄이 개최되게 되었다.
이번 IPv6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측은 새로운 IPv6주소 기반의 통신 서비스에 대한 수요 전망, IPv6주소 이용촉진을 위한 공동전략 수립 등의 정책분야와 IPv6주소 기술 개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중 양국 인터넷주소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각국의 DNS, IPv6, ENUM, RFID 등의 인터넷주소 관련 서비스 현황을 발표하고, 양국 인터넷 활성화 및 안정적 인터넷 사용 환경 조성, 인터넷주소 관련 기술 발전 도모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 심포지엄 개최 및 양해각서 체결로 인터넷주소 관련 공동 기술연구와 정보 및 인력교류 등의 한·중 인터넷주소 관련 상호협력이 강화되고, 특히 국내 IPv6주소 관련 정책 및 기술 개발의 가속화 및 세계적인 IPv6주소 이용활성화 환경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CNNIC : China Network Information Center (http://www.cnnic.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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