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경제관련 기관간의 긴밀한 정보교류를 통하여 전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 운영되고 있는 전북경제 원탁회의 11월중 정기모임을 11월 8일 11:30에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한명규 정무부지사 주재로 개최하였다.

원탁회의 회원은 세무, 환경, 노동, 통계, 조달, 무역, 금융, 인력, 중소기업 지원과 관련된 기관과 토지, 도로, 주택, 전력, 가스 등 지역경제와 관련이 깊은 도단위 31개 주요기관들이 대부분 참여하는 모임으로서 전북경제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북경제 원탁회의”는 ‘06년 10월에 구성되어 경제현안 토론 및 정보교환의 자리로 격월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내고장 상품 애용 실천강령 이행 협약”을 체결하였고, 9월에는 재래시장 이용하기 실천을 위한 방안으로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재래시장 공동상품권을 구입 등을 결의하여 추석기간중 공동상품권 매출 6억원을 판매하는데 크게 기여한바 있다.

이날 원탁회의 토의 주제는 2008년도 도예산과 관련하여 “전북발전 아이디어 발굴”로 정하고 심도 있는 토의를 실시하였고 앞으로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한 토의로 문제에 대한 대안제시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어 전북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전라북도에서는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지정 추진, 노사화합·산업평화 전북만들기 추진, 전북 기업사랑 한마당행사 등, 전북지방중소기업청에서는 중소기업지원사업안내, 전주세무서에서는 주요세정소개, 전주상공회의소에서는 하반기 주요지원사업 등 주요 시책소개와 상호협조사항 등 의견 교환과 함께 각 기관에서 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날 한명규 정무부지사는 “전북경제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새만금특별법 년내 국회 통과 등 전북의 현안사업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기관별로 힘을 보태 주시고 각자 역할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민생경제과 경제정책담당자 김동규 063-280-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