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2007년 11월 9일 제45주년 소방의 날을 축하하는 특별이벤트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기획된 것이다. 조선시대 궁중에서 사용되던 소방기구(숙마긍, 수총, 철구, 급수생, 장제 등)를 제작하던 선공감(繕工監)의 작업 장면을 재현하는 것을 비롯하여, 대한제국 궁정소방대의 장비검열 장면과 현대의 소방장비부터 미래형 소방로봇까지 총 26개 코너별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 행사는 과학한국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응용과학분야인 소방과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줄 수 있도록 소방과학사를 함축적이면서도 흥미롭게 구현한다는 특징과 장점을 갖고 있다.
그동안의 소방행사가 주로 전시나 관람위주로 이루어진 것에 비하여 이번 이벤트는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조선시대 선공감 코너에서는 철재 소방기구를 제작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으며, 완용펌프 방수시범과 소방망루에서 화재발생을 알리는 대종도 울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무료로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는 119포토랜드와 특수소방차, 연기실 체험, 안전교육 차량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등 그동안 소방서 견학을 통해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어울림 마당을 통해 초등학교 어린이 풍물패의 흥겨운 우리가락과 119페이스페인팅, 소방아트 풍선 만들기, 소방사진전, 소방퀴즈대회 등을 통해 안전한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한 한마음 잔치도 열린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소방의날 이벤트팀 소방령 조선호 02-2100-5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