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3 세계에너지 총회 유치활동 본격화
오는 11일부터 15까지 이태리 로마에서 개최되는 이번 총회는 2008년 11월에 결정되는 2013 WEC 총회 개최지 결정에 앞서 개최지 결정권한을 보유한 94개국의 WEC의장단이 한 곳에 집결하는 행사로서, 2013 총회 유치활동에 있어 주요한 계기가 될 예정이다.
이번 로마총회에 참석하는 한국 측 대표단은 이원걸 한전사장(유치위원장)을 비롯해 가스공사, 대성그룹, 석유공사, 한수원, 지역난방공사, 발전자회사, 에경연 등 에너지 관련 업계 CEO 등을 비롯하여, 산자부 에너지정책기획관 등 20여명 정도가 참여할 계획이며,
대구시에서는 2013WEC유치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된 박봉규 정무부시장은 이번 총회에 참석하여(11.9~11.14) 한국·대구의 강점 및 유치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각국 WEC의장단의 유치지지를 확보하는 등 총회 유치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주요 유치활동계획으로는 WEC차기 회장 및 WEC사무국장 등 WEC주요 관계자 및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중국 등 주요 국가 의장단 등을 개별 면담하여 한국·대구의 유치당위성 등을 중점 홍보, 유치지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11.9(금) 주이태리 한국대사 주재로 개최되는 만찬행사에는 아시아지역 WEC국가 의장단을 한자리에 초청하여 2013년 총회유치를 위한 아시아지역의 결속 등을 다질 예정이며,
특히, 11.12(월) 한국WEC위원회(에너지재단) 주최로 개최되는 오찬행사에서는 94개국 WEC국가위원회의 의장단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이날 박봉규 정무부시장은 한국·대구의 강점 홍보를 위한 PT를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이밖에 유치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사항으로는 한국유치의사 공식 선언, 외신기자 초청 기자회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매 3년마다 개최되는 WEC세계에너지총회는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5,000여명 이상의 에너지 CEO, 관련 교수 및 전문가, 각국의 에너지 장관 등이 참가하는 에너지 분야의 올림픽으로서,
2013년 WEC총회 개최지 결정은 내년 1월경 유치의향서 제출, 4월경 현지실사에 이어 11월경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집행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며, 예상 유치경쟁국으로 남아공(더반), 덴마크(코펜하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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