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2007 인문한국지원사업’ 선정
교양교육으로서의 인문학 역할 확대, 인문학의 특성에 맞는 연구기반 구축, 인문학 연구의 한국적 적실성 확보 등을 통해 우리 고유가치의 재발견 및 소개와 국가·사회·가정의 응집력을 제고하여 미래한국의 문화자본을 확보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교육부가 추진한 “인문학 진흥 기본 계획” 중 “인문한국 지원사업”에서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가 1단계, 2단계의 심사를 통과하여 최종적으로 “인문분야 중형연구소”에 선정되어 향후 10년간 75억원(년 7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는 현대사회의 각종 병리현상과 현대인의 정신적 위기는 인문학 고유의 가치를 통해서만이 진정한 치유가 가능하다는 확신에서 출발하여 인간정신의 치유라고 하는 인문학 고유의 실용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인문치료학(Humanities Therapy)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10년이라는 장기적 연구를 통해 ”인문치료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학계에 제시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키는 한 편 인문학적 치유를 통한 참다운 ‘정신적 웰빙(Well-being)의 추구”라는 최종 목표에 도달하는 것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문학치료, 철학치료, 어학치료, 예술치료 등 각 분과를 개설하여 각각의 성과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체계화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국내외 심리학과와 심리치료연구소와 연계하고 의과대학과 병원 등 각 분야의 임상기관과 더불어 인문치료를 수행함으로써 동서양 융합연구와 대단위 학제적 연구도 실현하게 될 예정이며,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에서 수행하는 건강, 환경 등의 정책에도 큰 기여를 하는 등 웰빙 개념의 확장을 통한 인문치료학의 뿌리내리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이번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의 “인문한국 지원사업” 선정으로 침체된 인문학의 부흥이라는 기본 목표 외에 나아가 ‘정신적 웰빙’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개발됨으로써 완전한 ‘웰빙’의 개념이 마련되길 기대해 본다.
웹사이트: http://www.kangwon.ac.kr
연락처
강원대학교 대외협력과 홍보담당 차화영,송한규 033-250-7007
-
2008년 12월 15일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