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황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8일 도내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수출계약 1,910만 달러, 수출상담 3,6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온양관광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10개국에서 20명의 해외 유명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자동차부품, 건설자재, 생활용품, 식품 등 도내 80여 중소기업체와 열띤 상담을 벌였다.

주요 수출계약 내용으로는 미숀창원코퍼레이션이 나이지리아 Sears사와 1,8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하여 ▲신익(주)이 이란 Chavosh사와 60만불 ▲대진디엔에스(주)가 쿠웨이트 Al-Ez International사와 35만불 ▲(주)화경엔탑이 에스토니아 Roadservice사와 15만불 등의 수출계약이 성사되었다.

그 외 참가업체들도 해외바이어들과 1,690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거나 추후 추가적인 상담을 약속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관련하여 道 관계자는 “고유가와 환율불안에도 불구하고 도내 업체들이 내수판매의 부진을 수출로 타개하기 위해 해외 유망 바이어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도에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이번 수출상담회를 주선하였다.”며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업체들이 수출기반을 다져 나가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 주선은 물론, 환율불안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여 주기 위한 환변동보험료 지원 등 수출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수출상담회가 끝난 뒤 채 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해외 바이어와 도내 무역관련 기관단체장을 초청, 따로 만든 간담회 자리에서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구매를 당부했다.

또한, 9일에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 도내 산업시설을 안내하여 해외 바이어들에게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충남도의 경제상황과 도내 업체들의 기술력을 눈으로 보게 하는 해외 마케팅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국제통상과 통상진흥담당 이병호 042-251-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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