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채택된 교토의정서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기후변화 협약 대응 온실가스 저감 실천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시는 온실가스 저감사업 발굴 등을 위해 주봉현 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후변화협약 대응 추진단(T/F팀)을 구성,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저감 실천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업 발굴 분야는 ▲에너지 수요관리 및 공급 ▲수송·교통 ▲환경·폐기물·녹지 ▲농축산 등 4개 부문이다.

분야별 세부 내용을 보면 산업체 에너지 자율관리(VA)사업 확대를 비롯, 청청개발체제(CDM) 등의 등록 사업 지원, 신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기반 확충 등의 사업이 발굴 추진된다.

또한 첨단 도로 교통체계 구축, 자전가 전용도로 확충, 바이오디젤 연료 사용, 천연가스 버스 보급, 환경기초시설 확충 및 재이용, 메탄 저감 한우 및 젖소사료 보급 등의 사업이 발굴된다.

울산시는 이 같은 기후변화물질 저감방안에 대한 분야별 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다양한 실천사업, 교육홍보사업과, 시민참여 활성 방안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에너지 다소비 구조의 산업도시인 울산으로서 의무감축에 조기 대비하고 미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온실가스 저감 실천계획 수립 추진함으로써 울산의 도시 이미지 개선과 친환경 국제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타 도시보다 우선하여 실질적인 저감사업 발굴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9일 오후 2시 경남은행 본부 6층 회의실에서 시 공무원, 울산발전연구원, 울산대학교 청정자원순환연구센터, 에코사업단 등 각 연구기관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협약 대응 부문별 온실가스 저감 회의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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