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법고을 학당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판사, 검사, 변호사 역할을 맡아 상대 모둠과 열띤 토론을 통해 배심원을 설득하는 ‘법고을 학당 모의재판 대회’와 알기 쉽게 법을 이해할 수 있는 ‘LAW POST GAME’, ‘솔로몬의 법 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법의식을 함양시키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부에서는 선진 법문화 정착 및 생활속에 살아있는 법교육 구현을 위해 2005년부터 학생자치법정, 모의재판 경연대회, 생활법 경시대회 등 다양한 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왔음.
법무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국법교육센터(자녀안심국민재단 부설)에서 주관하는「청소년 법고을 학당」은 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심화된 법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 스스로 협동과제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유도할 수 있는 청소년 대상 법교육 집중 프로그램임.
「청소년 법고을 학당」은 2007년 8월 25일부터 동년 11월 11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실시되며, 탐험·조사중심의 법고을 탐험대 운영, 체험중심의 법교육 프로그램 수업, 토론중심의 법고을 캠프를 운영하였음.
탐험·조사 중심의 법고을 탐험대 프로그램은 처음에 논쟁적인 법적 문제에 대한 과제를 부여받게 되며, 모둠의 학생들은 각 문제에 대해 찬성 혹은 반대의 입장에 서서 이를 입증하기 위한 다양한 자료들을 수집하고 토론함.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하였던 체험중심 법교육 프로그램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심도 있는 강의를 듣고 직접 법조인을 만나거나 법관련 기관을 방문하기도 하고 모의재판, 역할놀이를 경험함.
마지막 하일라이트인 「법고을 학당 캠프」에서는 전체 프로그램의 절정으로 지난 3개월 동안 준비한 결과와 내용을 가지고 1박 2일간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평가하며 서로 친교를 나눔으로써 학생들 상호간에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
또한, 학생들이 직접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되어 상대 모둠과 열띤 토론을 통해 배심원을 설득하는 ‘법고을 학당 모의재판 대회’ 와 알기 쉽게 법을 이해 할 수 있는 ‘LAW POST GAME’, ‘솔로몬의 법 퀴즈대회’ 등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사법절차를 체득하고 법의식을 함양하는 체험교육의 장으로 마련됨.
이번 법고을 학당에는 서울·경인지역 중·고등학생 113명이 참여하였으며, 가장 우수한 활동을 수행한 모둠에게는 법무부 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임.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보호국 법문화진흥팀 02) 503-70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