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대학수학능력시험대비 수험생 종합지원대책 추진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개 시·군(청양·계룡 제외)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대기업,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체 등의 출근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늦추도록 하는 한편, 이들 시내버스 예비차량 23대를 증차투입 운행토록 하였으며, 시험당일 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토록 했다.
시험장이 있는 시·군은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공공기관의 예비차량을 집중 투입하여 수험생 이동을 지원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학생, 긴급환자(수험생) 발생에 대비 119구급 출동체계 구축하고 비상 수송차량 지원하며 교통관리 및 질서를 확립, 원활한 교통소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장 주변 요식업소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부당요금 징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시험장으로 지정되어 있는 道內 47개교에 대한 소방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시험당일 듣기평가 시간(제1교시 언어영역시간 8시 40분부터 53분, 제3교시 외국어영역 시간 오후 1시10분부터 30분)에는 차량경음기 사용과 시험장주변에 불법 주·정차 자제해 주고, 시·군 경찰서, 해병전우회,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조하여 빈차 태워주기, 수험생 택시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타기 등 선진 도민정신을 발휘하여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응할 수 있도록 전도민이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험당일에는 ▲자가용 출근 자제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출근하기 ▲학부모 동행 자제하기 ▲시험장 전방 200m내 차량 진입금지 등에 적극 협조하여 달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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