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이종배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9일 오후 5시에 개최된 부시장·부군수 회의에서 그동안 중단되었던 도 시군 인사교류의 활성화를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부지사는 경쟁사회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인적자원 육성이 절실하며, 폐쇄적인 인사운영으로는 도, 시군 행정의 균형발전 및 공무원 개인의 능력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움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도와 시군간 인사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방행정의 기폭제 역할을 수행하는 5~6급 공무원들의 전문성 확보에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와 관련 도에서는 그동안 중단되었던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해 교류자에 대한 행·재정적 인센티브 제공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인사교류 지침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경제특별도건설을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달 도정사상 처음으로 13조원 투자유치 거둠으로써 이를 지역경제활성화와 연계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민간부문 공사발주 시에도 공공부문과 같이 지역건설업체가 최대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그리고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과 관련

조류인플루엔자는 ’03년부터 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에서 발생하여 최근에는 유럽·아프리카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중국·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 등 12개국 446명이 감염, 이중 206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가 심각하다며 발생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11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설정·운영과 특히, 조류사육농가와 의심축 신고체체유지와 정기적인 축사 소독 실시, 외부인의 농장 출입통제 등 철저한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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