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사랑’ 첼리스트 ‘인정’ 역 이요원, 사실감 넘치는 연기 위해 첼로삼매경

뉴스 제공KBS
2007-11-09 10:09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 11월 09일 -- 3편의 짧은 티저예고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못된 사랑>(KBS 20부작 미니시리즈 / 연출 권계홍 / 제작 DRM미디어,골든썸 / 12월 3일 첫방송)에서 첼리스트 ‘인정’ 역을 맡은 배우 이요원의 첼로연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못된 사랑>을 위해서라면…

배우 이요원이 다시 한 번 자신의 열정을 테스트하고 있다. 바로 <못된 사랑>의 촬영 씬 중 단 3 씬을 위해서다. 이요원은 극중 첼리스트인 ‘인정’ 역으로 등장, 아름다운 첼로연주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러나 첼로를 평생 단 한번도 연주해본 적이 없는 이요원에게는 큰 고민거리가 되었고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개인 첼로 교사를 고용, 첼로 삼매경에 빠지게 된 것. 일주일중 4일 이상 촬영이 진행되는 강행군 속에서도 크랭크인 일주일 전부터 첼로연습을 시작해 현재까지 촬영이 없는 날이면 어김없이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 첼로연습을 하고 있다. 극중에서 첼로를 연주하는 회수는 많지 않지만 하루에 소화하는 연습량은 엄청나다고. 특히 스케쥴이 없는 날에는 식사시간을 제외하고는 오전부터의 연습 강행군을 자청하는 그녀의 열정에 첼로 교사인 채은숙 선생도 “작품 속 설정을 위해 이렇게 성의껏 연습하는 배우는 처음이다. 첼로라는 까다로운 악기를 다루면서도 재능이 남달라 금세 익혀 놀라고 있다.” 며 감탄의 박수를 보낸다는 후문이다.

진정한 연기자의 열정이 빛나는 촬영현장!

이요원은 “아무리 비중이 적은 장면이라해도 시청자분들께선 안놓치시거든요. 그 이유가 아니라도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는 건 보지 못하는 편이라서요. 시간 나는대로 연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도 아직 한참 멀었어요, 시청자들께서 예쁘게 봐 주셨으면 해요.” 라며, 더욱 열의를 보이고 있다. 고된 연습에 손이 트고 굳은살이 잡혀도 열심인 모습에 관계자들도 ‘진정 프로다운 모습’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못된 사랑> 첫촬영을 마친 뒤 “너무 기대되요. 다른 배우분들과의 호흡도 너무 잘맞구요. 올 해 마지막을 <못된 사랑>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배우로서 너무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라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요원 및 동료연기자 권상우, 김성수의 열정이 똘똘 뭉쳐 첫출발한 드라마 <못된 사랑>이 더욱 기대된다.

최고의 캐스팅과 제작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의 하반기 기대작 <못된 사랑>은 오는 12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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