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가 9일, 전국의 초등학교 어린이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파란마음 파란세상 글쓰기·그림 그리기 공모 대회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 글쓰기 부문에서는 충남 서산시 명지초등학교 1학년 구본원 군이 응모한 ‘반장 아줌마’가, 그림 그리기 부문에서는 충북 충주시 중앙초등학교 1학년 조유진 양의 ‘가벼운 지구’라는 그림이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10월 한달 동안, 총 240편의 창작 글과 500 여 편의 창작그림이 접수된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외에도 파란마음상, 파란세상상, 파란하늘상에 각 5편씩 모두 30편이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노트북과 전자사전, 닌텐도DS, 미니PMP 등이 상장, 상패와 함께 수여된다.

이번 글쓰기·그림 그리기 대회는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자연 사랑과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주고, 어린 시절부터 자연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자세를 키워 주자는 차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환경사랑에 대한 꾸밈없는 솔직한 감정과 어른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 등이 초등학생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잘 표현한 작품이 많았다. 특히 어린이들이 자연환경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과 반드시 지구 환경은 지켜져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들이 그대로 작품 속에 반영돼 있다.

글쓰기 대회에서 대상 외 입상작은 ▲ 파란마음상 ▷ ‘나무의 마음’ 전솔영(부산 학사초 1년) ▷ ‘나뭇잎 세상’ 최인선(춘천 천전초 2년) ▷ ‘오빠, 저기 좀 봐…’ 이인서(평택 세교초 3년) ▷ ‘우리집 옥상은 작은 텃밭이다’ 김민재(성남 단남초 1년) ▷ ‘주말농장에서 농부체험’ 김수빈(부천 부흥초2년) ▲ 파란세상상 ▷ ‘파란세상을 꿈꾸며’ 김영우(충주 남산초 4년) ▷ ‘더불어 사는 마음’ 박형규(청주 창신초 6년) ▷ ‘바다’ 김민진(인천 굴포초 3년) ▷ ‘우리가 지켜야 할 지구’ 조동준(인천 간석초 2년) ▷ ‘닭둘기’ 황지현(고양 냉천초 5년) ▲ 파란하늘상 ▷ ‘앞산은 할아버지’ 우성화(대구 청림초 5년) ▷ ‘토종꿀’ 박하영(부천 부천서초 4년) ▷ ‘안전운전이 야생동물을 살릴 수 있어요’ 최하림(서산 학돌초 1년) ▷ ‘나는 자연미화원’ 김진숙(고창 성송초 6년) ▷ ‘내 친구 쑥쑥이’ 박수민(부산 용호초 6년) 이 선정됐다.

또 그림 그리기 부문에서는 대상 외에 ▲ 파란마음상 ▷ ‘깨끗한 자연을 담은 사진기’ 이세현(부천 성주초 1년) ▷ ‘우리 가족은 환경지킴이’ 김수진(충주 예성초 2년) ▷ ‘더러운 강 괴물이 살아요’ 심재호(인천 약산초 1년) ▷ ‘깨끗한 세상’ 이준성(인천 대정초 3년) ▷ ‘바다를 살리자’ 진성현(인천 부마초 1년) ▲ 파란세상상 ▷ ‘지구가 아파요’ 권한나(서울 선관초 6년) ▷ ‘맨발로 놀고 싶어요’ 이수빈(인천 부마초 2년) ▷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어요’ 김영현(수원 동신초 2년) ▷ ‘세상에서 가장 큰 휴지통’ 최예진(아산 동신초 1년) ▷ ‘병들어가는 물고기들’ 오택훈(인천 서면초 1년) ▲ 파란하늘상 ▷ ‘깨끗한 자연 속에서 새들과 함께’ 소지영(인천 능허대초 1년) ▷ ‘이런 환경에서 살고 싶어요’ 박소현(인천 선학초 3년) ▷ ‘자연놀이터’ 이유진(부산 수정초 4년) ▷ ‘커다란 나무와 즐거운 아이들’ 이보경(서울 정목초 3년) ▷ ‘태양열버스로 매연 없는 깨끗한 공기가 행복한 사람들’ 김태헌(인천 부마초 1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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