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카드가 위기를 극복한 저력을 바탕으로 올해 끊임없는 도전과 창의적 혁신을 통해 최고의 리딩카드사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LG카드(대표:박해춘, www.lgcard.com)는 2일, 남대문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 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를 ‘리딩 카드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한 경영혁신운동 ‘Jump-V(점프 파이브)’ 발대식을 가졌다.

‘Jump-V’는 “최고의 리딩 카드사로의 도약”을 의미하는 ‘Jump’와 “2005년”, “Victory” 및 “High-Five”를 의미하는 ‘V’를 결합한 것으로 “리딩 카드사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의미한다.

‘Jump-V’는 ▲철저한 고객 지향 ▲끊임없는 자기 혁신 ▲동료와 팀웍 존중 ▲창의와 전략적 사고 ▲일에 대한 최고의 열정 등 5大 실천과제와 경영목표 및 현안 공유회, 고객감동 실천의 날 운영, ‘Jump-V’ Board 운영 등 24개 세부 실행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행, 기업문화와 핵심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함으로써 최고의 리딩 카드사로 도약한다는 것이다.

LG카드는 ‘Jump-V’의 성공을 위해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이 공동대표를 맡는 등 노동조합과 긴밀한 공조 하에 추진하는 한편, 해당 부서장을 추진리더인 ‘Change Agent(변화 전도사)에 선임, 솔선수범을 통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해춘 사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Jump-V’는 외부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내부 경쟁력을 키우는 전략이며, 아직도 우리 조직 내부에 잔재되어 있는 모순과 불합리, 비효율을 깨끗이 걷어내는 총체적 경영혁신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LG카드는 최고의 리딩카드사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문화를 혁신함으로써 리딩카드사에 걸맞는 ‘LG카드형 신문화’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회공헌활동 확대, 고객감동 실천의 날 운영, 윤리강령 선포, 의식개혁과제 추진, ‘Jump-V’ Board 운영, 사내 벤치마킹 등 5대 실천과제 내 세부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LG카드는 올해 ‘나눔봉사단’ 발족을 통해 지난 해부터 실시해 온 ‘결식노인 무료 배식’, ‘희망나눔 바자회’ 등 사회봉사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고객감동 실천의 날’을 선정해 개인 및 가맹점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동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고객지향의 문화를 심화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패배주의, 소극적 자세의 청산에서부터 진취적, 적극적 자세를 소개하는 ‘이달의 의식개혁 과제’, CEO와의 열린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정례화를 위한 ‘Jump-V’ Board, 실적 하위 부서가 상위 부서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조직 전체의 성과를 향상시키는 ‘사내 벤치마킹’ 등을 실행함으로써 일에 대한 열정 및 자기혁신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 사장은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 기업 역시 고객을 떠나 살 수 없다”며 고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객의 기대를 뛰어 넘는 최상의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LG카드가 되자”며 임직원을 독려했다.

또한, LG카드는 리딩카드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와 관련, 채권, IT, 고객서비스, 문서관리 등 전사 핵심업무의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유동화자산 등 부외자산의 관리체계를 시스템화함으로써 비용구조를 관리를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채권 부문의 경우, 채권할당 및 단기채권 추심, 장기채권 추심 및 아웃소싱, 채권 수수료 체계 개선 등 총 3단계에 걸친 프로세스 혁신 작업을 조속히 완료해 업계 최고의 회수율을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LG카드는 지난 해 박 사장 취임 이후 채권분야에 대한 구조조정을 해 자산건전성을 대폭 개선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04년말 연체율이 17.3%로 동년 6월말 대비 14.0%P 낮아졌으며, ‘04년말 대환성 자산도 3조 4천 779억원으로 ‘03년말 대비 무려 53.7%나 줄었다.

박 사장은 마지막으로 “주주와 고객의 기대와 임직원의 꿈과 열정, 리고 목표를 달성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등에 메고, ‘최고의 리딩 카드사’를 향한 장대한 행진을 시작한다”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웹사이트: http://www.lgcard.com

연락처

홍보팀 손병관 과장 6009-7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