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10, social brain ‘공공의 기억살리기 프로젝트’ 조형물 전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도시갤러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화문 일대에 얽힌 다양한 기억, 이미지, 텍스트를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수집하고, 이를 다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설치조형 프로젝트를 오는 11.10 경복궁 고궁박물관 옆 잔디밭에서 개최 한다

고궁박물관내에 설치될 바위 모양의 조형물은 옛 인왕산의 신령스러운 바위처럼 수도 서울의 숱한 변모를 기억하고, 미래의 서울에 대한 염원과 희망을 담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왕산 바위는 3m 높이의 비행선처럼 보이기도 하고, 돌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첨단 바위에는 컴퓨터와 모니터가 장착되어 인터넷 UCC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기억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상호 소통하는 바위로 설계되어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복궁 광화문 제모습 찾기 사업’,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등 새로운 공간조성으로 변화될 광화문 일대 장소의 기억을 통해 서로 이야기 하고, 미래에 대한 소중한 희망들을 담아내는 프로젝트이다.

오는 11.10 경복궁 내 고궁박물관 주변에 1차적으로 2개월 정도 전시후 설치 예정이며, 이후 광화문 열린시민광장 등으로 옮겨 계속해서 시민들의 기억과 소망들을 담아내는 설치 조형 프로젝트를 이어 갈 계획이다. 행사기간내내 광화문이란 장소를 스쳐간 많은 사람들의 기억들, 기념사진이나 동영상 UCC, 문구 등을 웹사이트(www.socialbrain01.net)를 통해 모으는 작업도 병행한다.

설치장소에 오기 위해서는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 하차하여 고궁박물관으로 오는 교통편이 가장 편리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도시갤러리추진단(319-5002)과 서울시 문화정책과(2171-2564)로 문의

【작가(기획)그룹 소개】

‘Social Brain_공공의 기억 살리기 프로젝트: 인왕산에서 굴러온 바위’ 의 기획 및 디자인, 제작은 도시공간을 비롯하여 다양한 건축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는 공간문화기획그룹 ACIA(Architectural Creativity Initiating Agency) 조임식, 최연숙과 신승수(디자인그룹 오즈)의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공간문화기획, 건축저널, 건축실무 등의 분야 에서 활동하는 작가그룹으로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한 확장된 도시공간창조 작업을 모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문화국 문화정책과장 박희수 02-2171-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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