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 개원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오명)는 9일 부동산 시장의 구조 변화와 부동산 영역의 분화에 따른 부동산학 행정학 경제학 법학 등 부동산 및 도시 관련 학문들의 학제간 연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산학연 협력에 대한 수요 증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동산·도시연구원을 개원했다.

교책연구원으로 설립된 부동산·도시연구원은 국내외 부동산 및 도시관련 연구에 대한 중추적 기능을 수행하고 부동산 및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주현 부동산·도시연구원 원장(정치대학장)은 “부동산 시장은 실물시장과 금융시장의 관련성이 높아지면서 부동산 금융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대되고, 신도시 혁신도시 개발 등 도시의 특성에 기초한 자족기능의 확보, 주변지역과 조화를 고려한 도시마케팅 등이 부동산 개발에 대한 핵심과제로 등장하고 있으며, 민관 공동사업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연구원 설립 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은 개원기념으로 이날 오후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우리나라의 부동산 및 도시문제: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동산금융시장의 변화와 시사점’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권리와 1세대 1주택에 대한 과세’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학부에 부동산학과(정치대학), 부동산대학원이 있는 건국대는 부동산 관련법 특성화로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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