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30 장래가구추계 결과
1. 전국추계
가. 총가구수
○ 2007년 현재 우리나라의 총가구수는 1,641만7천 가구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년에 비해 1.6% 증가한 수준으로 인구증가율(0.33%) 보다 5배정도 높은 수준
- 2030년에는 1,987만1천 가구로 증가 예상
- 우리나라의 인구는 2018년 정점을 이룬 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가구는 적어도 2030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증가(증가율은 매년 감소)할 것으로 전망
○ 2007년의 우리나라 일반가구의 평균 가구원수는 2.83명으로 추정되는데, 앞으로도 소가족화의 지속으로 2030년에는 2.35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
나. 가구주의 성 및 연령별 가구
○ 2007년 전체 가구주 중에 남자 가구주 가구는 1,279만5천 가구로 전체의 77.9%, 여자 가구주는 362만2천 가구로 전체의 22.1%를 차지
- 여자 가구주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30년에는 23.9%(474만6천 가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남자 가구주의 연령별 가구분포
- 2007년에는 25-29세(전체의 3.6%)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45-49세에 전체의 11.7%로 가장 많아지다가 점차 감소
- 2005~2030 기간 중에 45세 미만의 비중은 점차 감소하고 고연령층은 증가하여, 65세이상 고령자 가구주가 2005년에는 전체의 9.4%였지만 2030년에는 22.6%로 증가
○ 여자 가구주의 연령별 가구분포
- 2007년에는 20-24세(전체의 1.3%)부터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하여 25-29세에 1.9%로 증가하다가 이후 30-34세(1.5%)에 감소한 후 다시 증가하여 45-49세에 전체 가구의 2.3%로 피크에 이르는 쌍봉(two peaks) 패턴을 보임
- 2005~2030 기간 중에는 고령층 가구주가 점차 증가하여 65세이상 가구주가 2005년에 전체 가구의 5.8%에서 2030년에는 9.7%로 늘어날 전망
○ 2005~2030 기간 중 가구주의 성 및 연령별 가구 변화의 주요 특징은
1) 남녀 모두 50세미만 가구주의 비중은 감소하는 반면 50대 후반 이상 고령자 가구주의 비중은 크게 증가하며,
2) 여성의 이혼 및 생애독신의 증가, 기대수명의 연장, 사회적 지위향상 등 으로 여성 가구주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함
다. 가구주의 성 및 혼인상태별 가구
○ 2007년 유배우가 가구주인 가구는 1,141만4천 가구(전체의 69.5%)로 혼인상태 중 가장 많았고, 다음은 미혼(212만3천 가구, 12.9%), 사별(181만8천 가구, 11.1%), 이혼(106만2천 가구, 6.5%)의 순임
- 남자는 유배우(1,075만1천 가구), 미혼(127만3천 가구), 이혼(49만 가구), 사별(28만1천 가구)의 순인 반면,
- 여자는 사별(153만7천 가구), 미혼(85만 가구), 유배우(66만2천 가구), 이혼(57만3천 가구) 순임
○ 2005~2030년 기간 중 가구주의 혼인상태별 구성비는 초혼연령의 상승, 생애독신 및 이혼의 증가, 기대수명의 상승 등의 영향으로 미혼 및 이혼은 늘어나고 유배우 및 사별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
- 2005~2030년 기간 중 남자 가구주의 혼인상태 순위(유배우, 미혼, 이혼, 사별)는 변동이 없지만, 여자는 2005년에 사별, 미혼, 유배우, 이혼의 순서가 2011년부터는 사별, 미혼, 이혼, 유배우로 바뀔 것으로 추정
라. 가구구성별 가구
○ 2007년 우리나라의 가장 주된 가구유형은 “부부+자녀가구”인데 688만9천 가구(전체의 42.0%)였으며, 다음은 “1인가구” 329만8천 가구(20.1%), “부부가구” 239만1천 가구(14.6%), “모+자녀가구” 112만 가구(6.8%), “부부+자녀+한부모가구” 57만5천 가구(3.5%) 등의 순으로 나타남
○ 2030년“부부가구”는 411만2천 가구(20.7%)로 늘고 “1인가구”는 471만3천 가구(23.7%)로 크게 늘어나는 반면, “부부+자녀가구”는 670만9천 가구(33.8%)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 가구구성별 가구의 가구주 연령별 패턴(2007년)을 보면
- “부부+자녀가구”는 자녀출산기(childbearing stage)인 30-34세(68만9천 가구)부터 급격히 많아져 40-44세에 136만2천 가구로 절정에 달함
- “1인가구”는 20-24세(23만7천 가구, 전체 1인가구의 7.2%)부터 두드러지게 증가하기 시작하여, 25-29세(41만6천 가구, 12.6%)에 1차 피크에 도달한 후 연령대별로 등락을 거듭한 후, 70-74세(27만1천 가구, 8.2%)에 작은 봉우리를 보이다가 다시 감소하는 패턴을 보임
· 65세이상 고령 1인가구는 88만3천 가구로 전체 1인가구의 26.8%를 차지
마. 가구원수별 가구
○ 2007년 가구원수별로 유형을 보면, 4인가구(440만9천 가구, 전체의 26.9%), 2인가구(369만3천 가구, 22.5%), 3인가구(344만3천 가구, 21%), 1인가구(329만8천 가구, 20.1%), 5인가구(123만가구, 7.5%)의 순으로 나타남
2. 시도별 추계
가. 총가구수
○ 2007년 현재 시도별 가구수는 경기(355만 가구, 21.6%), 서울(342만7천 가구, 20.9%), 부산(119만7천 가구, 7.3%), 경남(107만9천 가구, 6.6%) 순임
- 수도권은 784만 가구로 전국 가구의 47.8%를 차지하고 있음
○ 수도권의 가구는 2015년 912만5천 가구로 전체 가구의 절반(50.2%)을 넘을 것으로 추정됨
- 인구는 가구보다 4년 빠른 2011년(50.1%)에 절반을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수도권이외 지역에서 소규모 가구가 더 많기 때문임
○ 2005~2030년 기간 중 시도별로 가구수의 증감 변화를 보면
- 가구가 계속 증가하는 시도: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충남, 경남, 제주
- 가구가 증가하다가 감소로 바뀌는 시도: 서울(2027), 강원(2019), 경북(2019), 부산(2022), 대구(2024), 충북(2029)
- 가구가 계속 감소하는 시도: 전북, 전남
나. 가구주의 연령 및 혼인상태별 가구
○ 2007년 전국의 65세 이상 고령 가구 비율은 16.3%인데, 시도별로는 전남(31.8%)이 가장 높고 다음은 전북(25.7%), 경북(24.7%), 충남(23.3%), 강원(21.5%), 제주(20.0%)의 순임
- 반면 울산(10.0%)이 65세 이상 고령 가구의 비율이 가장 낮았고, 대전(11.8%), 경기(11.8%), 인천(11.8%), 서울(13.1%) 등 젊은 인구가 많은 특·광역시 및 경기지역도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음
○ 2005~2030년 기간 중 전국의 65세 이상 고령가구의 비율은 2005년 15.2%에서 2030년에는 32.3%로 17%p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 시도별로는 울산(24.8%p), 부산(24.1%p), 대구(21.2%p) 등과 같이 비교적 인구가 젊어 고령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특·광역시에서 고령가구 비율이 20%p 이상 높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 2007년 가구주의 혼인상태별 가구분포를 시도별로 보면,
- 유배우 비율이 높은 곳: 울산(74%), 경기(72.7%), 인천(70.6%), 대구(70.2%) 등
- 미혼 비율이 높은 곳: 서울(17.9%), 대전(16%), 광주(14.1%) 등
- 사별 비율이 높은 곳: 전남(21.2%), 전북(16.6%), 경북(16.4%) 등
- 이혼 비율이 높은 곳: 부산(8.2%), 인천(8.2%), 제주(7.6%) 등
다. 가구구성별 가구
○ 2007년 가구구성별 가구분포를 시도별로 보면,
- “부부+자녀가구”의 비율이 높은 곳: 울산(50.6%), 경기(46.8%), 인천(46.6%) 등
- “1인가구”의 비율이 높은 곳: 전남(24.7%), 경북(24%), 강원(23.7%) 등
- “부부가구”의 비율이 높은 곳: 전남(23.8%), 경북(21.2%), 충남(21.1%) 등
○ 2005~2030년 기간 중
- "1인가구“ 비율이 많이 증가하는 시도: 충남(5.4%p), 충북(5.3%p), 강원(5.2%p) 등
- “부부가구” 비율이 많이 증가하는 시도: 전남(11.3%p), 강원(9.8%p), 충남(9.7%p) 등
라. 가구원수별 가구
○ 2007년 전국의 평균 가구원수는 2.83명인데, 시도별로는 가구규모가 가장 작은 시도는 경북(2.6명), 가장 큰 시도는 울산(2.98명)임
- 전국 평균 보다 가구규모가 작은 시도: 경북(2.6명), 전남(2.61명), 강원(2.63명), 충남(2.67명), 전북(2.71명), 충북(2.73명), 경남(2.77명), 서울(2.8명)
- 전국 평균 보다 가구규모가 큰 시도: 울산(2.98명), 경기(2.97명), 광주(2.95명), 대구(2.93명), 인천(2.92명), 제주(2.88명), 대전(2.87명), 부산(2.85명)
○ 2005~2030 기간 중 전국적으로는 소가족화의 진행으로 가구규모가 평균 0.53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시도별로는 부산(0.67명), 울산(0.64명), 인천(0.62명), 대구(0.62명) 순으로 많이 감소하며, 전남(0.37명), 경북(0.44명), 충남(0.47명) 순으로 적게 감소할 것으로 추정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인구동향과 042)481-2261~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