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대적인 출산장려를 위해 다자녀가정 우대 아이조아 카드 협약 체결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심화되고 있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경제 활력저하 및 국가 경쟁력 약화 등이 우려됨에 따라 다자녀 출산가정에 경제적·문화적 혜택을 지원하여 대대적인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1월 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및 BC카드전주지점, 참여업종별 도단위 단체·협회, 기업체 등과 다자녀 가정 우대「아이조아카드」협약을 체결하였다.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제도는 막내아이가 13세 이하인 두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게 특별히 발급하는 신용카드인「아이조아카드」로써 카드 이용시 각종 우대서비스와 함께 참여업체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우대카드이며, 발급대상 세대는 대략 112,000세대이다.

카드 발급은 현재 도내 농협지점 및 단위농협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우대카드 소지자는 농협, 하나로마트, 학원, 영화관 등 농협BC카드 가맹점 1,900여개소와 육아용품, 문구류, 요식업소, 미용업소 등의 참여업체 400여개소 등 총 2,300여개의 업소에서 할인 혜택과 다양한 우대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전북도립미술관, 전주동물원 무료입장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에서 건강검진시 30%를 할인하며 보습학원·예체능학원 등 전 학원업종 이용시 10%, 농협하나로마트 5%, 전국 150여개소의 호텔·콘도·놀이공원 이용시 30~70% 할인 등이 있다.

또한, 특별혜택으로 다자녀 소외계층에게 매년 40백만원 지원 및 글로벌 문화체험을 위한 해외연수지원으로 매년 15명에게 35백만원을 지원하고, 결혼이민 여성가족에게 무료 건강검진 50백만원 지원 등의 공익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아이조아 카드』다자녀우대사업에 많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가맹점 수수료율 0.2%를 인하할 예정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제도는 도내의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과 기업체, 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아이조아카드 소지자인 다자녀 가정에게 육아용품, 유통업소, 학원 등 가맹업체 이용시 다소라도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출산·육아에 대한 비용을 사회가 나누어 부담하자는 큰 의미를 갖고 있는 사업” 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고령화대비과 출산장려담당자 심민규 063-280-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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