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N내 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 페이지(http://msn.sc.or.kr)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입학과 신학기를 맞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교복을 마련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기 위한 것으로,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해 후원금액을 결정한 후 신용카드나 휴대폰으로 결제하면 된다. 매 달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싶다면, ‘심장병어린이수술’, ‘아동학대예방치료’, ‘결손아동지원’, ‘일반지원’ 중 후원분야를 선택한 후 후원금액을 결정하면 된다.
캠페인으로 모아진 후원금은 학생들의 교복 구입비로 사용되며, SK스마트에서는 1천만 원어치의 교복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기존 MSN의 자선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일방적인 기부나 지원이 아닌, 인터넷을 통한 '교류'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후원’ 외에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어린 자매의 사연과 함께 이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여진이와 여희 이야기’, 주위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후원 대상으로 추천할 수 있는 ‘지원 아동 추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이배근 회장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에게 제공된 부실 급식이 커다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었던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끼니는 물론, 공책 한 권, 연필 한 자루를 구입하기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많이 있다”면서, “어려운 형편의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활기찬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네티즌들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SN코리아 최경란 차장은 “상급학교에 진학하면서 새 교복을 입을 생각에 가슴이 설레었던 기억이 있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새 교복에 대한 설렘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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