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노사 임금교섭 재개 … 합의는 ‘불발’
이철 사장과 엄길용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임금교섭에서 노조측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5% 임금 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공기업 임금인상에 관한 정부가이드라인 2%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밝혀, 이날 임금교섭에서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노사는 12일에 임금교섭을 다시 진행하겠다고 밝혀 막판 타결의 여지를 남겨놓았다.
코레일은 “16일에 예정대로 파업을 강행하게 되면 국민 불편은 물론이고 물류 대란으로 막대한 경제적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파업만은 막아야 한다는 목표하에 임금교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또, “공기업이 정부가이드라인을 어기고 임금을 인상하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되고, 임금을 이유로 파업하는 공기업이 어디 있느냐”며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는 데 공기업 노사가 함께 힘을 보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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