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KT와 ‘휴대인터넷 기술 및 특허동향 분석’ 합동세미나 개최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은 「휴대인터넷 기술 및 특허동향 분석」세미나를 2007.11.14일(수) KT 미래기술연구소 (서울 우면동 소재)에서 KT와 합동으로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 특허청은 IT 특허전략보고서의 하나로써 차세대 통신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특허청 심사관들이 휴대인터넷 기술에 대하여 직접 조사·연구하여 발간한「휴대인터넷 기술 및 특허동향 분석」에 수록된 주요 내용을 발표한다.

본 세미나의 주제는 휴대인터넷 기술로 현재 우리나라 휴대 인터넷 서비스의 양대 진영을 이루고 있는 와이브로(Wibro)와 고속 하향패킷엑세스(HSDPA)에 관한 것이다.

와이브로는 이동중에도 고속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이동통신기술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하였고 금년 10월 3세대 국제표준으로 승인되었으며,
고속하향패킷액세스는 영상통화에서 비롯된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이동통신기술로 역시 우리나라가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한편, 이 세미나에서 발표되는「휴대인터넷 기술 및 특허동향 분석」은 휴대인터넷 기술에 관한 국제표준, 휴대인터넷 기술동향과 해설 및 주요 특허분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세미나는 와이브로 주사업자인 KT와 합동으로 개최함으로써 현재 특허청에서 운영중인「차세대 휴대인터넷 특허연구회」회원사 뿐만 아니라 관련 중소업체 및 연구원들에게 휴대인터넷 기술 개발 방향설정 및 특허전략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러한 IT 특허전략 보고서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합동세미나는 특허청 심사관들의 관련 기술분야 전문성을 함양하여 특허청의 국제적인 심사품질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고로, 이 「휴대인터넷 기술 및 특허동향 분석」에 따르면 와이브로의 원천특허는 미국의 퀄컴(Qualcomm) 및 어댑틱스(Adaptix)가 다수 보유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와이브로 시스템 구현을 위한 장비위주의 특허가 출원 되고 있다.

와이브로는 국내출원의 경우 삼성, SKT, LG, ETRI, 및 KT가 전체 출원의 68%를 차지하고 있고, 고속하향패킷액세스는 국내출원의 경우 삼성, LG가 전체 출원의 4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정보통신심사본부 네트워크심사팀 사무관 이희봉 (042-481-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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