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실력을 키우는 수준별 맞춤학습 ‘노벨한글 · 노벨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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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15:21

서울--(뉴스와이어)--노벨과 개미는 한글·수학 학습 프로그램 '노벨한글·노벨수학'을 출시해 만4세 유아부터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 학습 시스템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벨한글·노벨수학’은 유아기부터 한글·수학에 대한 기초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프로그램식 학습법을 도입한 주간 학습교재이다.

‘노벨한글’은 총 8단계(160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한글 떼기부터 독해와 작문 등 논술의 기초까지 체계화된 학습 프로그램을 철저한 반복학습으로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노벨수학’ 또한 총 8단계(160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의 기초, 연산뿐만 아니라 분류, 비교, 공간, 지각, 모양 등 다양한 사고 영역을 형성하는데 초점을 두어 무리없이 연산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특히, 개인별·수준별로 제작된 프로그램식 학습 교재와 온라인 진단평가시스템에 따라 학습단계를 선정해줌으로써 원아 스스로가 규칙적인 반복학습을 통해 완전학습을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춘 주간학습프로그램이다.

‘노벨 한글 · 노벨수학’의 주간학습 프로그램교재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철저한 개인별·수준별 맞춤학습이 이루어진다. 온라인 진단 평가 시스템을 통해 원아의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분석하여 개인의 수준에 맞는 학습단계를 선정해준다.

둘째, Small Step식 프로그램으로 매일매일 학습하는 한글·수학 전문교재이다. 학습량과 문제의 난이도가 천편일률적이었던 기존의 학습지를 탈피해 아이들 수준에 맞도록 문제와 문제의 난이도를 줄여 스스로가 막힘없이 풀어갈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셋째, 원아 스스로 자기주도적 자학자습이 가능하다. 자신감 습득→규칙적 반복학습→문제해결력 습득→집중학습훈련→완전학습의 과정을 통해 개념, 원리, 법칙을 익혀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므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길러진다.

넷째, 반복학습을 통한 완전학습이 이루어진다. 커리큘럼이 정해지면 원아가 완전히 익힐 수 있도록 일반적인 복습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을 반복 연습하여 한글·수학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다.

다섯째, ‘온라인 진단결과 시스템’을 활용해 맞춤학습을 지원한다. 원아의 한글·수학 학습 수준을 테스트한 후, 학습단계를 선정하는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원아의 학습 진도 관리 및 계획을 효율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학습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원아는 '노벨한글·노벨수학'을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학습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될 뿐만 아니라 집중력 발달 및 올바른 학습 습관이 형성된다. 또한 단순한 주입식 학습에서 벗어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 과정을 중시하는 체계적인 학습법으로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등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켜 준다.

기존의 가정 방문 교재나 서점 구입 교재에 비해 최적의 교육비로 최대의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원 교사의 편리성을 도모하여 학부모와 원 교사가 모두 만족할 수 있다. 그리고 원 교사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원아의 학습능력 향상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원 교육의 우수성 및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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