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07 동절기 종합대책’ 마련 추진
대구시가 수립한 동절기 종합대책에 따르면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노숙자 등 96천여 명과 복지시설(1,287개소)의 동절기 생활보호대책을 강구하고, 잦은 비로 인한 김장용 재료의 수요불균형에 대한 대책으로 임시김장시장(46개소)과 김장재료직판장을 개설·운영하고, 김장대책상황실을 편성하여 운영하는 한편,
연말연시 물가안정 종합관리를 위해 물가대책종합상황실 운영과 월동기 수요급증에 대비하기 위한 난방연료의 공급 안정에 노력하는 등 주요생필품 및 개인서비스요금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로 하였다.
또 대구시는 설해 및 동해 등 자연재해예방을 위해 재해대책상황실과 교통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유사시 교통통제 및 도로·교통상황의 안내와 재해발생시 시민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재해단계별 대처방안을 강구하는 등 신속한 방재체제를 확립한다.
특히,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초래하는 화재·산불예방을 위해 대형화재 취약시설(362개소)에 대한 소방안전점검과 유흥주점, 관람시설,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대형화재예방과 인명피해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산불방지를 위해 내년 5월 31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중구를 제외한 시 본청, 각 구·군, 팔공산, 앞산, 두류공원관리사무소 등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는 등「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시는 효율적인 산불방지 대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사전 예방을 위해 취약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입산통제 및 등산로 관리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고, 산불발생 시 효율적인 진화를 위한 진화대 편성 및 장비 보완, 기관별 임무 분담 대책 등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또 시는 최근 2년간 야간 산불이 많이 발생된 점을 감안하여 야간 감시조 운영, 우범자 특별관리 등 야간 산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방화성 산불은 유관 기관의 협조를 얻어 방화범을 검거하는 한편 방화범 신고자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도로·교량 등 대형공사장 안전관리와 가스·유류취급업소 안전사고 예방 등 동절기 각종 사고 및 재해의 예방을 위해 사고·재난 취약시설(주요공사장 26, 도로시설물 및 건축물 469)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류 등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생활민원 접수·처리, 응급 진료대책 등 연말연시 시민생활 불편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여 추진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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