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체납세 원정대’ 뜬다

창원--(뉴스와이어)--경남 창원시가 체납세를 줄이기 위해 원정징수에 나섰다.

창원시는 광역화된 생활권으로 관외체납세가 계속 증가되고 있는 만큼 시·읍면동 합동으로 3개팀 15명의 관외 징수팀을 구성해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경기지역에 대해 원정징수에 나서고, 26~30일까지는 경북, 부산지역에서 원정징수를 실시한다.

이와 같이 관외 징수팀을 가동하게 된 것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 결과 시 관내 및 인근 경남지역에 비해 수도권 등 관외 지역 체납세의 징수율이 저조한 것으로 분석되었기 때문이다.

시는 이번 원정징수에서 상습적으로 고액을 체납한 120명을 미리 주소지와 직장 등을 확인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체납사유분석 및 징수가능·행정규제·공매처분 대상 여부를 판단한 상태이며, 납부 확약서 징구, 대포차에 대한 번호판 영치 및 인도명령, 동산압류, 수색조서 작성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차동차세 체납차량 급증에 따라 「자동차 일제 영치의 날」을 운영 18개반 80여명의 특별 단속반을 편성, 일과시간 후 오후 7시부터 야간시간대에 순회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납세과 055-212-3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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